발톱 무좀약을 먹다가.. 반복되어 바르는 물약으로 바꾸었습니다.
바르는 약물은 신체의 특정 부위에 발라주어 국소적으로 흡수가 되어 해당 부위에만 대부분의 효과가 발생하는 약물입니다. 투약 경로가 차이날 뿐 핵심 성분은 동일하기 때문에 효과가 당연히 있으며, 전신 흡수가 적기 때문에 효과가 덜 할 수도 있지만 부작용 또한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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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리 절임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나이가 든다고 자연스럽게 다리의 저린 증상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의 질환이나 척추 관련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며,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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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땀이 참 많은데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오히려 더 땀을 잘 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땀을 흘리는 정도는 체질적인 부분이며, 주어진 정보로는 아이가 땀을 자주 흘리는 것이 병적인 상태에 의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딱히 특정한 검사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으며, 우려스러우시다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들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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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 검지발가락이 아픈데 왜그런가요?
유감스럽지만 검지발가락의 통증 증상만 놓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충격이 많이 가해져서 발생하는 증상이라 의심스럽다면 슬리퍼 등 발가락 및 발톱에 부담이 적게 가는 신발을 착용하시며 생활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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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6.0, 혈당수치 104 나왔어요
말씀하신 정도의 수치라면 당연히 당뇨까지는 아니지만 우려스러운 수치가 맞습니다. 당뇨 전 단계로 볼 수 있으며 관리를 꾸준히 잘 해주지 않으면 추후에 당뇨의 발병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또한 수치가 작년보다 나빠지고 있는 양상 자체도 좋지 않습니다.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최소화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주면서 관리해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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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목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를 적절하게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유지해주기 위해서 충분한 컨디션 관리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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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삐' 소리가 종종 들리는데, 왜 그런가요?
이명 증상은 안타깝지만 그것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증상입니다. 이명은 조용한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도 어느 정도 들릴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일시적으로 들렸다가 금방 사라지는 이명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몸의 전해질 또는 영양소의 불균형이 이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론이 존재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인 부담 또한 이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하여서 충분한 휴식, 적절한 영양 섭취, 그리고 컨디션 조절을 시도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이명이 활동하는데 불편감을 주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한 이명이라면 청력 저하와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는게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이명은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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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기관지염, 천식 약물치료 기간 및 면역 치료?
급성 기관지염의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서 수 일에서 수 주 정도면 호전될 수 있지만 천식의 경우에는 완전히 치료를 하는 개념의 질환이 아니며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입니다. 병원에서 맞는 면역 링거 같은 것이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솔직히 체감할 정도로 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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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때 거품 나오는 이유??
거품뇨가 있으시다면 단순히 물리적으로 생긴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당뇨 또는 단백뇨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당뇨는 체내의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질환으로 정도가 심한 경우 정상적으로 소변으로 빠져나가지 말아야 할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며 그로 인해서 거품뇨가 생기는 것입니다. 단백뇨가 있을 경우 신장 질환에 의해서 신장 세포가 손상을 받고 그로 인해서 소변에서 정상적으로 검출되지 않아야 할 단백질이 나오는 것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신장 관련 질병을 나타내는 증상일 수도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소변에 거품이 끼는 소견만으로 실제로 질병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정확한 감별 진단을 위해서 소변검사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신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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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정관 수술하면 복원이 안되나요?
소위 정관 수술을 묶는다고 표현을 하여 많은 분들이 정관 수술은 단순히 정관을 묶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은 과거의 수술법 또한 정관을 절단하는 과정을 거치며 그럼에도 복원이 가능하였습니다. 레이저 정관 수술은 사용하는 도구의 차이일 뿐 이 또한 복구가 가능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성공률이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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