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는데 김과 미역은 먹으면 안되나요?
김과 미역 같은 해초류 음식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사용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이것을 많이 섭취해줄 경우 갑상선암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김과 미역 같은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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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주기 몇년에 한번 하는게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과거에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면 상부위장관 내시경은 약 2-3년, 하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는 약 4-5년을 주기로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짧은 간격으로 검사를 받아본다고 하여서 문제될 것은 없으며 오히려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즉, 대장내시경이라면 5년 간격으로 하면 되지만 자주 한다고 하여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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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뒷머리 귀 밑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두통 증상이 있는 것만으로는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두통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때문에 두통 증상만 가지고는 그 증상의 원인 및 그에 맞는 치료법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 과거에 두통과 관련 정밀한 검사를 받은 경험이 없으시다면 중추신경계의 구조적 원인에 의한 두통을 감별하기 위해 CT 및 MRI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밀 검사에서 특별히 이상이 없다면 두통은 신경성일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 약물 요법을 통해서 조절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신경과에서 진료 및 검사,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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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서 내시경 하라고 하는데..
내시경 검사를 받기 전에는 금식을 하여야 하는데 최소 8-9시간 이상 금식을 하여야 합니다. 이 때에 금식을 하는 것은 음식물을 섭취하였을 때에 내시경 검사 중 시야 확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 수분 섭취 또한 시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을 하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은 검사를 받기 전날 밤에 마지막 식사를 하고 이후부터는 물만 마시다가 자정부터는 수분도 섭취하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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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은가요?
밀가루 음식은 정제된 탄수화물이 주된 성분의 음식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안 좋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흡수가 잘 되어 지방이 쌓이기 쉽고 체중이 금방 늘어나게 만들며, 소화도 빨라 섭취 후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되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로 인해서 비만부터 시작하여 고혈압, 당뇨 등 각종 대사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은 좋지 않음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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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26개월 아이도 콧물증상으로 소아과 말고 일반 이비인후과 가도 진료가 가능한가요?
이비인후과에서도 상기도 관련 문제에 대해서 소아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 26개월 된 소아라고 하더라도 이비인후과에서 콧물 증상과 관련하여서 진료가 가능합니다. 아이의 진료를 보러 가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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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감염 후 미열만 나기도 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 고열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러한 증상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서 발열이 없거나 미열 정도만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이 코로나일지 아닐지 알 수 없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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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멈추지 안을때 좋은 방법이 있나요?
어떠한 원인에 의한 기침인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기침 증상이 심하고 잘 멈추지 않을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진해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여서 증상을 조절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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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 느낌이나요
심장이 빨리 뛰는 빈맥 증상이 있다면 심장질환에 의한 부정맥일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물론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안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그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도 있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건강 상의 이상은 없는지부터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십니다. 심장혈관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부정맥 여부를 확인해보시고, 부정맥이 있다면 어떤 종류인지 파악하고 가능한 치료를 최대한 받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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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 지인의 어머니께서 사고로 뇌를 다치셨는데...
두피 내부의 출혈이었다면 모상건막하 혈종이 발새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어차피 두피에 의한 물리적 압박으로 지혈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 되고 계속 혈종이 커질 수 있는데 그럴 때에 두피를 열고 출혈이 있는 혈관을 찾아 지혈을 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두개골 내부의 내용이 아닙니다.두개골 내부의 출혈, 즉, 뇌출혈이 있을 때에는 머리 CT 검사를 통해서 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병원에 도착 후에 바로 머리를 열고 상태를 확인해보았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 상 말이 되지 않는 순서입니다. 머리 CT는 5분 이내에 매우 빠르게 촬영이 가능한 검사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CT를 확인하고 뇌출혈이 보였고, 그 양이 많으면 뇌를 압박하여 치명적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때에는 머리를 열고 수술을 합니다.아무래도 상황이 어땠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작성하신 내용으로 보이며 해당 내용을 통해서 어떠한 결론에 다다를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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