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체외충격파 효과가 있나요?
디스크가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통해서 증상을 최대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충격파 치료나 견인 치료 같은 것들은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며 개개인에 따라서 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다음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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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 때 목에 대파를 감는게 도움이 되나요?
대파를 구워준 다음에 구워진 대파를 수건으로 감싸준 뒤 목에 두르고 있으면 감기 증상이 좋아진다는 것은 단순히 민간요법의 일종일 뿐이며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효과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민간요법은 만약 하였을 때 잘못될 경우 오히려 손상을 입힐 위험이 있는 것이므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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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신경외과는 어디가 아프면 가나요?
신경외과는 신경계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주로 진료를 봅니다. 신경외과는 크게 뇌와 척추 두 파트로 나누어지는데, 뇌 파트의 경우에는 뇌 종양이나 뇌출혈 뇌혈관 이상 등의 질환에 대해서 진료 및 치료를 합니다. 척추의 경우에는 디스크 같은 질환을 치료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세부적으로 굉장히 다양한 질환을 진료하고 치료하지만 크게는 앞서 언급한 정도의 치료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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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에 돌 크기가 1.7cm 라는데 수술해야 하나요?
쓸개 돌이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바로 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쓸개의 돌은 통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경우에는 담낭절제술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그렇지만 딱히 증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쓴다면 바로 수술적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돌의 크기가 매우 작지는 않기 때문에 희망한다면 바로 수술을 받는 것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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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환자인데 자는 자세도 신경써야 할까요?
허리 디스크를 앓고 있을 경우 평상시에 허리에 부담이 가는 자세를 최대한 주의하는 것이 허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고 디스크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무조건 어떤 자세가 좋고 어떤 자세를 꼭 해야 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잠을 잘때 불편한 상황에서 꼭 정자세로 잘 필요는 없으면 새우처럼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편하면 그렇게 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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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세게 풀면 귀가 멍하거나 귀가 잠시 막히는데 이건 괜찮은건가요?
코를 세게 풀게 되면 귀 비강 내부에 압력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연결이 되어있는 이도로도 압력이 전달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귀 고막 안과 밖의 압력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으며 귀가 먹먹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현상이며 압력 차이가 다시 좁혀지며 증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할 것 없습니다. 다만 코는 좀 살살 풀어주는 것이 좋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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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물혹이 있으면 위험한 증상일까요?
물혹은 단어에서 보이듯 말 그대로 물로 차있는 혹입니다. 낭종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양성 종물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며 특별히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크기가 점차적으로 커지는 양상이거나 통증과 같은 특이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적절하게 치료를 해주어서 해결해주는 것이 필요할 수 있긴 합니다. 물혹은 앞서 언급하였듯 양성 종물이기 때문에 암이 되거나 그럴 일은 없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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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운데 명치 부분이 꽉 막힌 증상이 있습니다.
증상만 가지고 구체적인 상태가 어떠한 상태인지 확실하게 알 방법은 없지만,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의 양상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등의 소화기계 궤양성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 증상만으로 명확하게 알 수는 없기 때문에 관련하여서 상부위장관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상태 평가가 선행되어야 이후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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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에 알보칠을 발라도 되나요?
혓바늘에 알보칠을 사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다만 알보칠이 아프타 구내염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알보칠을 바른다고 하여서 혓바늘이 금방 낫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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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는 공기 중으로 전파되어 다른 사람에게 감염또는 옮길수 있나요
헬리코박터균은 공기 및 비말 접촉을 통해서 타인에게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같은 음식물을 공유하는 등의 원인에 의해서 전염이 이뤄집니다. 단순히 한 방에 같이 잔다고 옮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서로 털어 먹고 조심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같은 접시를 사용하고 특히 국물을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따로 먹어야 합니다. 털어 먹는 것이 아니라 덜어 먹는 것을 잘 못 쓴 것이라면 잘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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