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 돌이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바로 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쓸개의 돌은 통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경우에는 담낭절제술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그렇지만 딱히 증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쓴다면 바로 수술적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돌의 크기가 매우 작지는 않기 때문에 희망한다면 바로 수술을 받는 것도 상관은 없습니다.
담낭에 돌이 있는 것을 알게 되셨군요. 일반적으로 담낭 돌이 있고, 복통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급성 담낭염에 준해 수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없다면 경과관찰을 해도 되나, 담낭에 돌이 있다는 것은 알고 계셔야 하며, 보통 급성 담낭염이 있을 경우, 우측 윗배 통증이 저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 경우 응급실을 내원하실 것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