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10일정도 지속적으로 알콜섭취를 했는데 손이 떨려요.
알코올은 과하게 섭취할 경우 전해질의 불균형도 나타날 수 있고 비타민B 종류가 결핍이 되게 되면서 손 떨림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수십년간 알오콜을 남용해왔다면 알코올에 의한 신경 손상으로도 생길 수 있는 증상이지만 최근 10일 정도 꾸준히 복용한 뒤 생긴 증상이라면 그러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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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흉터 제거하는 방법 있을가요?
현실적으로 원인이 외상이든 수술에 의해서든 상관 없이 피부가 손상을 입어서 발생한 흉터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한 인위적인 개입을 통한 제거도 쉽지 않습니다. 흉터 연고 같은 제품들은 현실적으로 매우 미미한 정도의 효과만 있으며, 그나마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레이저 시술과 같은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최대한 희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일 뿐 흉터가 완전하게 제거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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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가래 섞인 기침이 왜 나오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노화가 된다고 하여서 식후에 가래가 섞인 기침이 당연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 구체적인 상태를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증상의 양상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내시경 검사 등 정밀 검사를 통해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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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거 장염인가요? 어제부터 아프던데
증상의 양상으로 볼 때에 충분히 급성 위장염의 가능성이 있는 증상입니다. 그렇지만 주어진 증상들에 대한 정보만으로 장염이다 아니다 확실하게 감별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아도 당장 크게 문제될 것 없으며 장염이라면 스스로 서서히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증상이 서서히 악화되는 양상이거나 호전이 없다면 다른 소화기계 질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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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쓰림이 자주 오는데 어떻게하나요?
위 내시경 검사에서 깨끗한데 속쓰림 및 콕콕 찌르는 증상이 종종 발생한다면 이는 스트레스성 위염을 의심해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다거나 몸에 스트레스가 생길 정도의 활동을 하고 계시다면 그것을 쉬어주고 관리를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간이 세고 자극적인 음식은 그 자체로도 위 점막을 자극하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식이 또한 신경 써 줘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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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물이 먹고 싶지 않아도 적정량을 억지로 먹어야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신장 질환이 없고 기능이 멀쩡한 성인에서 하루 적절한 수분 섭취량은 최소 2-3L 이상입니다. 수분 섭취가 많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자체로 건강 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수분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므로 억지로라도 어느 정도는 수분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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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석회가 있는데 없앨수 있는 방법은요?
석회성 건염은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지만 어깨의 건에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 및 혈류 감소 등의 원인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이미 발생한 석회는 현실적으로 제거하기는 어려우며, 치료의 방향은 주로 통증 조절 및 증상 완화를 목표로 진행이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석회의 제거 방법은 없으며, 통증이 없다면 경증 상태일 가능성이 높은데 운동을 통해서 오히려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쉬어주며 잘 관리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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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가락에 딱딱 소리를 내면 관절염이 생기나요?
손가락을 인위적으로 마찰 시켜서 딱딱거리는 마찰음을 낸다고 하여서 관절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경우의 이야기이며 너무 과하게 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절이 계속 마찰되며 닳게 되어 실제로 관절염이 생길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긴 하겠습니다. 썩 좋은 습관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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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검사는 몇개월에 한번할까요?
당화혈색소는 검사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3개월 간 얼마나 혈당 관리가 잘 되었는지 정도를 나타내주는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확인을 하고 나면 3개월간은 굳이 다시 확인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뇨병이 있어 주기적인 당화혈색소 수치의 추적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 간격은 3개월입니다. 즉, 3개월에 한 번씩 당화혈색소 수치 검사를 받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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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에 하체쪽에서 약간 뻐근한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
운동을 하고 나서 하체 부위가 약간 쑤시고 뻐근한 느낌이 드는 증상만 가지고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하체 근육 및 인대를 무리하게 사용하여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근골격계 구조물이 손상을 입어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일 수 있으므로 운동을 쉬어주고 진통제 등 약물을 복용하여 증상을 조절해주며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리며, 시간이 경과하여도 크게 차도가 없거나 오히려 증상이 서서히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구체적인 상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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