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많이 쓰면 안 좋아질까요
무릎의 관절은 소모성이며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닳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무리하게 사용하여 무릎에 부담이 가면 더욱 좋지 않은데, 평상시에 가끔씩 무릎이 쑤시는 증상이 있을 정도이시라면 관절 상태가 이미 좋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하여 나타난다면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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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한번 걸리면 또 걸릴수가 있나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의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처음에 감염이 될 때에는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제거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대상포진이라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노인에서 면역력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대상포진에 한 번 걸렸다고 하여 추후에 재발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서 면역력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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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을 방지하려면 식후 언제 누워야하나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주기 위해서 식후 언제까지 눕지 않고 기다려야 하는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보통은 음식물 섭취 후 최소 30분간은 눕지 않도록 권고하긴 하나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식후 최소 2-3시간 정도는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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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조절이 잘 안되요 약을 먹어야 하나요
말씀하시는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 모두 고혈압에 합당한 정도의 수치입니다. 물론 단순히 몇 번 혈압이 높게 측정 되는 것만으로 고혈압을 확진하진 않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혈압 상태가 맞다면 복용하고 계신 약물로는 부족할 수 있으며 약물 종류 및 용량을 조절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약을 처방 받고 계시는 선생님과 추후 약물 복용과 관련하여서 진료 및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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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과 돌발성 난청의 차이점과 치료방법이 뭘까요?
이명은 말씀하신 것처럼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이야기 하며, 돌발성 난청은 원인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갑작스럽게 청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물론 난청이 있을 경우 이명도 들릴 수 있기는 하지만 두 가지는 연관성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명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치료가 어려우며, 돌발성 난청 역시 구체적인 치료법은 없으나 최대한 스테로이드 약물 투약을 통해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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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지방간이 간섬유화가 잘 일어나고 간암우로 갈 확률이 크나요…?
CT 검사를 통해서도 간 상태를 어느 정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시행한 CT 검사도 괜찮고 간 수치도 양호한 상태라면 간 섬유화를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어 보입니다. 진료를 보는 주치의 선생님이 가장 질문자님의 검사 결과를 잘 알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그것을 믿지 못하신다면 게시판 상담에서 달리는 답변도 믿으시지 못할 것 같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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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넘어졌는데 그 이후로 2주간 꼬리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엉덩이가 갈라지는 부분 쪽에 있는 아퍼요
단순 타박상을 입었던 것일 수도 있고 골절이 발생한 것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관련하여서는 엑스레이 등 영상 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상태이며 증상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양상인 점을 고려하고 갈비뼈는 골절이 되더라도 특별한 치료 없이 휴식해주는 것이 치료의 방법인 점을 감안하였을 때에 꼭 검사를 받아보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 타박상도 증상이 수 주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만큼 관련하여서는 현재 하고 계신 것처럼 잘 관리해주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지만 걱정된다면 정형외과에 다녀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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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알러지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알러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치료 방법이 발견되지 않은 질환이기 때문에 무조건 유발하는 원인을 최대한 피하고, 만약 노출이 되어서 증상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에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 약물 투약을 통해서 최대한 증상을 조절하고 완화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적극 활용하시고, 긴팔, 모자 등의 의류를 잘 착용하여서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해가 떠 있는 낮에 활발한 야외 활동을 하는 것도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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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딱지가 생긴 뒤에 습윤밴드 사용해도 되나요?
딱지가 생긴 부위에 습윤 밴드를 사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것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딱지가 형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흉터를 최대한 남지 않게 하는 효과가 아무래도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잘 관리하여서 흉터를 최소화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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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담낭에 돌이 생겼습니다
5mm, 6mm 크기의 담석이라면 일반적으로 CT 검사에서 어지간 하면 확인이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담낭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은 CT 검사보다 정밀도가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날에 시행한 검사라면 초음파에서 확인한 결과보다 CT 검사로 확인한 결과를 개인적으로는 더 신뢰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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