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은 치매 증상이 아닌게 맞나요?
건망증과 치매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 맞습니다. 건망증은 단순히 일상 생활에서 깜빡깜빡 하는 증상이 있는 것일 뿐이지만, 치매는 단기 기억의 문제와 같은 경증 증상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하여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이상 행동까지 하게 되는 질환이며 서로 전혀 다릅니다. 그렇지만 치매의 초기에는 마치 건망증과 유사한 증상만이 있어 두 가지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비에서 말을 한 것처럼 건망증은 치매와 다르며 건망증만 있는 것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맞지만, 치매의 초기에는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무조건 안심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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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전조증상은 어떤건가요?
외상이 없이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사망을 하였다면 자발성 뇌출혈로 뇌의 동맥류나 뇌혈관의 동정맥 기형과 같은 뇌의 혈관 부위의 질병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이렇다 할 확실한 전조 증상이라고 할 것은 없으며 화장실에서 과도하게 힘을 준다거나 헬스 등의 운동을 하면서 무리하게 힘을 주는 등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뇌압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뇌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평상시에 비특이적인 두통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는 있지만 뇌출혈의 전조 증상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뇌 혈관쪽 문제는 없는지 미리미리 MRI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서 머리 속의 상태를 파악해 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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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확진 후, 열이 떨어져도 1주일 동안 외출 못하나요?
독감에 감염이 되었을 때에 격리 기준은 증상이 발생한 뒤부터 5일 동안이며, 해열제를 먹지 않고 2일간 발열이 없을 때입니다. 현재 열이 내린 뒤 해열제 복용 없이 2일간 발열이 없는 상태이며, 증상이 발생한지 5일이 경과한 시점이라면 외출이 가능하겠습니다. 독감과 관련하여서는 1주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는 기준은 따로 없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살짝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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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질문입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고 나서는 여러가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데, 그 중에 미각이 저하되고 변화하는 것과 후각이 저하되고 변화하는 것은 대표적인 증상들 중 하나입니다. 해당 후유증 증상은 사람마다 회복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제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시는 미각과 후각 저하 증상이 원래대로 돌아올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관련 통계에 따르면 과반수 이상이 2-3개월 이내에 미각과 후각이 돌아오며 거의 대부분이 1-2년 안에 회복되게 되는 만큼 답답하시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인위적인 개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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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어제 독감으로 판정되서 타미플루를 복용했는데 자꾸 토하내요.지금이라도 수액으로 맞는게 좋을까요?
타미플루 약물은 항바이러스제이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약물이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자녀분의 구토 증상이 약물을 복용하고 바로 생긴 증상이라면 부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은 복용 시마다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복용 때에도 구토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바로 토를 하게 되면 힘든 것도 문제지만 충분히 약물의 성분들이 흡수되지 않아 치료 경과에 영향을 주어 회복 지연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고 약물 부작용이 생겼다면 지금이라도 수액으로 변경하는 쪽이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되긴 합니다. 다시 한 번 진료를 보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신 뒤에 결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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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확진 후 잔 가래가 계속 생기는데 따로 치료나 약을 먹어야 할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서 가래가 나오는 후유증이 증상이 남으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에서는 이렇다 할 치료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스스로 회복이 되도록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가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여서 증상을 조절하여서 관리를 하고, 증상 자체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사라지길 기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혹시라도 폐 등 호흡기계에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도 의미는 있기 때문에 호흡기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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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인데 눈이 갑자기 안좋아집니다
정황 상 보았을 때에 노안이 발생 및 진행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한 감별 진단은 안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노안은 눈이 노화되는 과정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비대해지는 것 그리고 모양체라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기능 저하에 의해서 노안이 발생하게 됩니다. 노안에 대해서는 안경을 사용하여 교정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며, 이외에도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 엑시머 레이저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수술로 인해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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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만 있는건가요?
우리가 소위 오십견이라 부르는 질환은 정식 의학적인 명칭으로 유착성관절낭염이라 부르는데, 이는 쉽게 이야기 하자면 염증으로 인해 어깨의 관절이 굳은 것입니다. 한국인에게만 발생하는 특이한 질병이 아니며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그러한 질환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스트레칭과 함께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등으로 염증을 줄여서 통증을 완화시키고 어깨의 가동범위를 다시 어느 정도 늘려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적절히 회복되지 않으면 침습적인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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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아프고 부었습니다.
말씀하시는 숨쉬기가 힘들고 숨을 쉬면 기침이 나오고 목이 부은거 같은 증상만으로 구체적인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없습니다. 급성 인후염 같은 문제가 생기셨을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이외에도 편도염이나 편도 주위 농양 등 가능한 문제는 여러가지 있으며 그 중에는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혹시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를 한 번 받아 상태 평가를 하고 상황에 맞는 처방을 받아서 치료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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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굳은살 점점 커지는데 크게 상관없나요??
굳은살은 만성적으로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이 가해짐으로 인해서 피부의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현상입니다. 굳은살이 생기는 것은 건강 상에 특별히 해가 된다거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외관 상 보기 싫을 수는 있지만 그러한 것이 딱히 상관이 없다면 굳은살이 손바닥 및 손가락 마디에 생긴다고 하여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각질층이 두꺼워 지면서 물리적인 자극에 대해서 보호를 해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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