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는 하루가 걸리고 신속항원은 15분 만에 결과가 나오는데 어떤 차이일까요?
PCR 검사는 검체를 PCR 기기에 돌려야 하며, 결과를 얻는 데에 수 시간 걸립니다. 다만 결과를 통보 받기까지 하루가 걸리는 것은 행정적인 이유에 있습니다. 반면에 신속항원검사는 키트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키트를 각각 확인할 수 있으며 키트에서 항체를 확인하여 빠르게 결과를 내주기 때문에 금방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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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건조해서 잠을 못자요.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구건조증은 쉽게 치료가 되지 않으며 만성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이 명확하다면 원인이 되는 질환을 교정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라식 수술 후 발생한 부작용이라면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인공눈물, 즉 안약을 수시로 점안하여 안구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게 최대한 관리를 하시고, 주된 생활 반경에 가습기를 활용하여 습도를 잘 유지하는 정도의 관리 방법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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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염 의심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올리신 사진의 소견으로 볼 때에는 혈관염을 강력하게 의심할만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심해지지 않고 호전적인 양상이라면 굳이 병원에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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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갈수록 침침해지고 글자들이 흐릿해지네요ㅠㅠ
노안은 인체가 노화가 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눈의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환인데,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비대해지는 것과 모양체라는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기능 저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안경을 사용하여 교정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백내장 수술,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 엑시머 레이저 수술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수술로 인해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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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무좀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감염이 되어 손 및 발에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무좀균을 제거 하여야 치료가 됩니다. 보통은 무좀이 있을 경우에 가장 먼저 무좀균을 죽이는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니며, 특히 무좀이 손발톱 밑에 있는 등의 원인으로 인해 치료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할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를 통해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와 동시에 이전에 사용하던 양말과 신발류는 폐기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진료 및 처방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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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전문 병원에 가야할까여?
어지럼증 관련하여서는 신경과가 가장 전문적으로 진료를 합니다. 신경과에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현재 어지럼증이 소실된 상태라면 굳이 이비인후과에 진료를 보러 갈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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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소변 줄기가 누구나 약해지나요?
남성이라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하게 되며 그로 인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진행 속도나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증상이 불편하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처방을 받아서 조절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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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걸리는 원인이 궁금합니다
변비는 장 운동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장 운동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고, 육체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을 섭취해주는 등의 습관을 통해서 변비 증상을 극복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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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다한증은 그 유발 원인이 확실하다면 유발 원인을 교정함으로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우 원인을 알 수 없으며 현대 의학에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다한증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긴 하나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으며, 수시로 땀을 닦아주면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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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코피가 나는게 맞나요??
비강 내의 혈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약한 혈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물리적 충격이나 자극이 없이도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컨디션 저하가 발생할 경우에도 갑자기 비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 관리를 잘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코피가 잘 날 수 있으니 가습기를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그래도 걱정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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