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조절잘해도 계속살이빠지나요?
당뇨병이 있더라도 혈당을 적정 범위 내에 잘 유지하고 꾸준히 관리를 해준다면 당뇨로 인한 합병증 및 증상 발생의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체중 또한 마찬가지이며 혈당을 잘 유지하였다면 체중 감소의 원인이 당뇨로 인한 것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식단 및 산책 등 생활 습관 변화 또는 출산과 관련하여서 오는 효과로 체중이 감소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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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위내시경을 받았는데요
상부위장관 내시경(위 내시경)을 받기 전에 최대한 금식을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물은 섭취하는 것은 검사를 하고 결과를 판독하는데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수분을 아무리 많이 섭취하였어도 검사에 제한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에서는 음식물이 약 6-8시간 저장 및 소화되었다가 소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새벽 2시에 본죽 및 장조림을 먹으셨더라도 오전 8-10시 이후에 검사를 하였다면 깨끗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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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증상과 수술 궁금한점 문의합니다
1. 주어진 정보만으로 비염을 진단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합니다. 비중격만곡증 등의 문제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2. 콧물과 가래는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연관이 없는 증상입니다. 콧물이 있다고 하여 가래가 생기지 않습니다.3. 비염 수술이라는 것이 따로 있지는 않으며, 비염의 원인이 비중격만곡증 등의 구조적인 문제에 의한 것이라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은 전신 마취를 하고 진행합니다.4.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5. 보통 1주일 이내에 제거합니다. 붓기 지속시간은 워낙 천차만별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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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을 잘 낫게하는약 무엇이 있을까요?
비염은 대부분 알러지성이며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유발 요인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환절기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비염 증상을 조절 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을 구비해 두었다 증상이 많이 심할 때에는 주저 없이 복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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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잔뇨감으로 인한 빈뇨..전립선 문제? 해결법 없나요
잔뇨감 증상이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전립선의 문제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과민성 방광과 같이 방광의 문제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뇨감이 있다는 정보만으로 그 구체적인 해결법을 결정지을 수 없으며, 잔뇨감을 유발하는 기저 원인을 알아야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로 운동이나 음식을 챙겨먹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현재 상태에서는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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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는것도 유전적인 영향이있나요?
암의 발병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도 받고 환경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생활 환경 문제 때문에도 발병할 수 있지만, 가족이 암이 있을 경우에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 또한 맞습니다. 암도 유전이 되며 유전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연관 있는 가족 중 암이 있는 분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선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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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일반 ct? 검사로는 볼 수 없나요?
췌장암을 CT 검사를 통해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췌장암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초기의 악성 종양은 CT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작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T, MRI 등의 영상 검사와 더불어 암 표지자 검사 등을 통해 상승하였는지 여부를 통해서 초기의 암을 선별검사 해보는 것이 암을 빠르게 찾아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췌장암의 경우에는 CA-19-9 수치를 주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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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레르기는 치료가 안되나요??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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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증상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이미 증상과 관련하여 각종 검사를 받아보셨고 이상이 없었다면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경 문제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지만 걱정된다면 우선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신경과적으로도 이상이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쪽 진료가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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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다리 종아리에 쥐가 자주나요
쥐가 자주나는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건강의 특별한 문제가 있거나 이상 소견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자주 날 경우 몸의 전해질 불균형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증상이 심하시다면 피 검사에서 전해질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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