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약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해서 문의 드려요
과산화수소는 상처의 응고된 혈액을 제거하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되며, 소독 효과는 아주 크지 않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베타딘(빨간약)은 수술 뿐만 아니라 단순 찰과상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소독약으로 대략 스탠다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에 클로르헥시딘도 자주 사용하는데 이는 농도에 따라서 소독력이 차이가 나나 전반적으로 소독 효과가 큰 소독약입니다. 다만 상처 부위 자극 및 통증도 많이 유발됩니다. 어떤 종류가 되었든 소독 효과는 나타나므로 솔직히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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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은 중증도가 약한데요~ 치명률이 높은 변이가 새롭게 나올 수도 있는 건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에서 변이가 생기는 것은 말 그대로 "돌연" 변이이기 때문에 유전자 정보가 돌연 변화하게 되며 그 때 획득하게 되는 특성은 무작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치명률이 높은 변이가 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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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좀
현재 정부의 정책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접촉력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아보고 거기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합니다. 스스로 키트 검사를 하셔도 무방하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보셔도 됩니다. 병원에 가면 증상 조절 약물 정도만 처방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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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감염 완치자의 항체지속기간은 얼마나될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든 바이러스 자체에 감염이 되든 항체가 만들어지면 그 수명은 약 6개월 이상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차 접종까지 완료한 뒤 돌파감염이 된 후 완치 되더라도 항체는 약 6개월 정도만 지속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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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묻으면 보통 얼마후 없어지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는 체내에 있을 때와는 달리 생존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밖으로 배출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평균 4시간 가량 생존한다고 하며, 햇빛이나 알코올 등의 물질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그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사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외 환경에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생존해있는 바이러스를 만진 뒤 만진 손을 입이나 코에 갖다대면 낮은 확률로 감염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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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운동해도 괜찮을까요?
백신을 접종을 받고 무리한 운동을 한다면 주사 부위의 통증 및 붓기 등의 증상이 쉽게 생길 수 있으며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높일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 후 운동은 쉬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확하게 운동을 하지 않도록 결정된 날짜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부작용이 없거나 있더라도 사라졌다는 전제 하에 1-2일 정도는 운동을 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부터는 서서히 운동을 재개할 수 있으나 이전과 동일한 강도로 하시기 보다는 강도를 약하게 시작하여 점차 증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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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무섭나요?
이번에 이슈화가 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뛰어난 변이이기는 하지만 치명률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의 특성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충분한 통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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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완치자인데, 저도 코로나 한 번 더 걸릴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한동안 바이러스에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항체의 역가가 감소하게 되면 추후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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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호흡 교정 반드시 필요할까요?
수면 시에 구강 호흡을 함으로 인해서 목 안이 만성적으로 건강하고 그로 인해서 만성적인 인후통, 건조함, 통증 등 불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러한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위험한 수술을 감수할 이유는 없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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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배가 정말 따로 있나요?
해부학적으로 위는 하나만 존재하며 간식이 들어가는 배, 밥이 들어가는 배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식사 후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간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게 되며 더 섭취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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