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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CPI 발표에 따른 영향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시장 추정치보다 높게 나온다면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기에 악재, 낮게 나온다면 추후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등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기에 호재입니다. 즉, CPI 자체보다는 CPI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이게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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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올라가는데 은행예금 이율도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예금 이율(수신 이율)도 계속 오르고 있으며, 어느정도 물가 안정이 될 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금리를 동결, 인하하기 시작하게 되면 이미 그걸 3~6개월 전에 주식시장이 선반영해서 안정되고, 주가가 상승 모멘텀(방향성)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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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외화 예수금도 예금자보호법의 보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증권계좌에 들어있는 예수금의 경우 예금자 보호가 되는 돈이며(CMA는 X), 이는 국내 예수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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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 예금자보호법 보장을받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원리금 보장형 상품인 예금이나 적금, 종금형 CMA 등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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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란 무엇이며 유래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국선도는 과거 신라 화랑제도에서 유리되었으며, 실제로 신라에 국선이라는 관직도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즉, 종교 등이 아니며 화랑, 낭도가 심신을 수양하고 신체 단련을 하기 위한 일종의 무예였다 이렇게 보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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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의 이자 차이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그 이유는 적금은 다달이 돈이 불입되어 돈이 계좌에 머무는 시간이 다 다르지만, 예금은 초기 목돈이 한 번에 예치가 되어 오랜 기간 계좌에 머물게 되므로 아무래도 이자율이 조금 낮아도 예금이 적금보다 수령하는 이자는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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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대만 전쟁 가능성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미국 vs 중국 힘의 우열이 있는 이상 대만을 중국이 무력으로 침공하기는 좀 어려울 것이지만, 만약 전쟁을 한다면 미국의 영향력이 최대한 적어져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급습하여 대만을 점령하는 식으로 갈 것입니다. 대만은 이에 대해 미리미리 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으며, 미국과 대만이 손을 잡고 오히려 중국이 침공해온다면 중국 심장부(베이징)를 역공하는 경우의 수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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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가 도입이 되면 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결국 언젠가는 시행이 될 정책이고, 아무래도 하루 여가가 더 생기면 이 때 사람들이 소비를 더 하려할 것이므로 내수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있어서는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고 국민행복도를 높여 경제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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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와 밀이 주장하는 쾌락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에피쿠로스학파의 주창자인 에피쿠로스의 경우 아타락시아를 통한 정신적 쾌락을 주장하였으며, 정치를 멀리하고, 신에 대한 걱정을 최대한 하지 않으며, 죽음을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밀의 경우 질적쾌락 즉, 사람들마다 같은 양의 쾌락이라도 느끼는 수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쾌락을 질적으로 평가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철학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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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023년도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1,400원 대에서 더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미 미래 미국의 금리 인상이 어느정도 반영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 통화정책이 더 긴축적으로 변한다면야 더 오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느정도 고점을 다지면서 하락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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