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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예금이 5000만원을 초과되면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예금자 보호 한도가 5,000만 원(원리금 합계)이므로 그러하며, 이를 위해서 은행을 여러 곳에 분산해서 저축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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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각각 소득이 있을 시연말 정산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이 경우 사실상 님은 님대로 연말정산을, 배우자의 경우 별도로 종합소득세 신고(* 연말정산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는 사업소득으로 분류가 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로 연말정산을 대체하죠.)를 통해 개별적으로 각각 세금을 정산해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
대출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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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이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나뉘어 있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거래소 상장 요건 및 거래소의 개설 목적 등에 따라 다른 것이며 실제로 둘 다 상장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성과이지만, 상장 이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퇴출되는 기업도 많다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합니다. (*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부실기업 퇴출이 잦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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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대공황 발발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금본위제 하에서 사실상 풀린 돈의 양이 금 보유량 수준에 도달하였는데, 위기가 도래하면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채무화폐제도가 아닌 금본위제 하세어는 가진 금의 양 이상으로 돈을 풀 수가 없고, 이에 따라 시중에 돈이 없어서(전황 발생) 위기가 크게 파급된 것이 바로 1929년의 대공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20세기 가장 큰 공황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을 정도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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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하시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ETF로도 운용할 수 있어서 장기투자이니만큼 ETF로 가져가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실상 거의 필수템 격으로 되었다고 보시면 되며, 저는 주로 글로벌 거래소 펀드, TDF, SRI(사회책임투자 펀드) + ETF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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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통장이 뭐죠? 예금자보호 되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해당 통장도 금융상품이 되므로 설명을 보시게 되면 '예금자 보호 여부'가 표기되어 있을 것인데, 이 표기가 있다면 예금자 보호가 5,000만 원까지 되는 것이고, 별도로 이게 없다면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는 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증권사 CMA 등은 예금자 보호 되지 않는 통장이죠.)
경제 /
예금·적금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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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제상황과 imf사태때의 경제상황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그 때 당시와는 경제 펀더멘탈(* 기초체력)의 수준이 다르고, 소위 기업에 대한 방만대출, 방만경영 기조가 많이 뿌리 뽑혔습니다. 따라서, 과거 1997년 IMF 당시보다 지금의 경제상황이 당연히 더 나으며, 제2의 IMF가 올 가능성은 사실상 크지 않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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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화랑제도는 어떤 제도였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화랑제도는 화랑 + 낭도를 합쳐서 일컫던 용어로, 소위 '신라의 정예부대 집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군사적으로 전쟁이 있거나 할 때 가장 먼저 나서서 싸웠으며, 사실상 이 화랑제도가 근간이 되어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화랑의 용맹무쌍함 등이 신라군의 사기를 진작시킨 부분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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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은 학문인데, 정치공학도 학문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정치공학이라는 학문을 대학에서 학과로 개설해 가르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지만, 그 자체로써 뭔가 틀을 갖추고 나름의 논리를 주장할 수 있다면 추후에라도 학문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금융과 공학을 합친 금융공학처럼 될 수 있습니다.)
학문 /
문학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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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와 의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열사 =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사람( ex. 유관순 열사 등), 의사 =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힌 사람( ex. 안중근 의사, 남자현 의사, 장진홍 의사, 윤봉길 의사 등)을 각각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문 /
역사
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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