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겸 성악가 강경원입니다
음악
Q.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단소도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단소는 가장 접하기 쉬운 국악기의 하나로써 초등 음악수업시 국악을 설명하고 감상하는 과정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용이한 악기중 하나입니다ㅡ가격도 싸고 가장 소리내기가 쉬운 악기중 하나여서 단소를 택해서 배우지요!^^
음악
Q. 성악 은 누가 잘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성악은 목소리가 건강하고 좋은발성과 호흡을 이용하여 열심히 작품을 공부하고 익히는 사람이 잘한다고 볼수 있지요!^^ 무대 경험을 통해 실전도 익히면서 많은 작품을 공연하고 스스로 터득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실력이 검증되어 좋은 메니저나 에이전시를 만나 다양하고 큰 작품들을 하면서 유명해지면 파바로티나 도밍고 같은 성악가도 되겠지요.우리나라에도 물론 뛰어난 성악가가 많습니다 조수미.홍혜경.고성현.연광철 등
음악
Q. 성량은 그냥 타고난거라고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한계의 기준점이 얼만큼인가에 따라 다르겠지요!~~그러나 연습과 개발로 충분히 성량은 키울수 있고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좋은 호흡법과 발성법으로 자신이 내고있던 소리의 10배도 낼수 있습니다
음악
Q. 춤 공부를 어떻게 해야 더 잘출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요즘은 유투브가 잘 되어있어서 춤에 소질이 있으시면 그것으로도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그러나 세부적이고 정확한 실력향상은 뭐니뭐니해도 1:1레슨이지 않나 싶네요~~ 시간과 경제력이 된다면 정식 레슨을 받아보세요
음악
Q. 지휘자는 왜 막대기를 들고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원래는 진짜 긴 막대기를 (키높이의 긴 막대기...) 들고 박자를 쿵쿵 찍어 맞출수 있게 하는 용도였는데... 너무 세게 잘못 찍어서 발등을 찍었다는 ㅋㅋ그러다가 점점 진화해서 지휘봉이 되었는데요, 6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잘 보이게 하기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