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강정우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전문가입니다.

강정우 전문가
세브란스병원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혹시 배가 차면 몸의 간지러움등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대개는 배가 차갑다고 간지러움이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경우 간지러움이 심해지는데, 전신 알러지가 심해진 것이거나 추울 경우 간지러움이 심해진다면 이러한 낮은 온도가 알러지를 심화시킬수는 있습니다. 간지러움이 심해지는 상황에 대해 잘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샤워를 마치고나면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져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샤워 후 어지럼증이 반복되고 앉았을 때 호전된다면 혈압을한번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물에서는 혈관이 이완되며 순간적으로 혈압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될 경우 심장내과 등에 내원하셔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상처소독약 같이 공유해서 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기본적으로 소독약이든 연고든 약물은 무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여러 사람끼리 돌려쓰는 것은 물론 한 사람에게서도 여러 부위에, 오랜 시간 번갈아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만, 편의성 면에서, 그리고 대개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하고 계신 것이며 원칙적으로는 따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안약/안연고의 경우는 주의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 이미지
Q.  아이가 수족구 진단을 받았는데 손발에는 없고 입,몸과 팔에 수포같은게 올라왔어요 이런증상도 수족구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수족구는 임상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료하신 선생님이 임상적으로 수족구로 진단하시면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나 병원에 따라서는 이를 주로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면 임상적 진단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족구에 대단한 치료를 없기 때문에 검사한다고 하여 치료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수족구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손발에 병변이 꼭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 이미지
Q.  아기 우유량(유제품)이 정해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우유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특징이 있는데 500cc 이상의 과량 섭취 시에는 철분 흡수의 이상으로 인해 철 결핍 빈혈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양분과의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서도 어느 정도 제한을 하게 됩니다. 현재 섭취량 정도면 과한 정도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무슨과 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호흡기 감염 시 갈비뼈에 염증이 생기는 늑골연골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침 등이 심할 경우에는 근육통으로 인해 흉통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내과에 내원하시면 기본적으로 증상에 대해 전체적으로 스크리닝이 가능할 듯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간호학과 4학년으로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본인의 처방내역/진료기록은 개인정보이므로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열람할 수 없습니다. 즉, 해당 약제를 처방한 병원이 아니라면 질문자께서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허벅지,다리쪽 주름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18개월 아이가 엑스레이를 찍었으면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정상소견이라고 하니 경과를 보셔도 될 것 같고, 양쪽 주름의 비대칭 시 고관절 이형성증이라는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크게 이상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주름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기타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Q.  경과를 지켜보기 위한 ct 두달마다 찍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1회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100mSv 이상 시 향후 20~30년 간 암에 걸릴 위험이 0.5%, 1000mSv 이상 시 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복부CT는 한번에 15mSv 가량의 방사선 만을 조사합니다. 방사선은 체내 축적되지는 않아 매년 찍는다고 하여 위험성이 그대로 증가한다고는 할 수 없겠고, 사실 2개월에 한번의 CT는 방사능 피폭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모든 검사는 득과 실이 있습니다. 재발한 췌장암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것보다는 피폭이 낫다고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 이미지
Q.  5세남아 의료진료 문의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성기가 어느 정도 부어있는지, 정확히 어느 부분이 부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고추 끝 포피에 염증이 생기는 귀두포피염의 경우 바르는 항생제 정도도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심한 감염은 전신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다 정확한 소견은 의사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63738394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