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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우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전문가입니다.

강정우 전문가
세브란스병원
Q.  요즘 대변을 하루에 조금씩 나눠서 누는데 이유가 뭘까요
변이 자주 마렵거나 무른 변이 나온다면 위장관 자체의 염증 가능성이 있으며, 항문에 열감이 생기는 경우에는 치열이나 치액 등 항문 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에도 항문에 열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평소 식이습관도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Q.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쪽이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요
오래 앉는다고 항문에 불편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앉아있을 때 통증이나 가려움 등 불편감이 생기거나 배변 시 항문 통증, 휴지가 피가 묻어나는 경우 등은 치열, 치핵 등 항문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예민합니다 아토베리어md로션과 아토베리어md크림 둘다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대개 로션보다는 크림이 피부 보호 기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개는 로션과 크림을 같이 바르지는 않고 로션으로 충분치 않을 경우 크림을 바릅니다. 특히 샤워, 세안 직후에 수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  병원에 갈때 미성년자는 신분증 제시 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미성년자의 경우 신분증 제시가 불필요합니다. 즉, 19세 미만이나 같은 병의원에서 6개월 이내 본인 여부를 확인한 기록이 있는 경우는 본인 확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공항 휴대품 검색기에 손이 들어갔어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방사능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누적되나 평생 동안 x-ray나 CT를 지속적으로 계속 찍는 정도가 아니라면 대개는 문제가 없습니다. 1회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100mSv 이상이면 향후 20~30년간 암에 걸릴 위험이 0.5%, 1000mSv 이상이면 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영상검사 중 방사능 피폭량이 가장 많은 복부CT가 최대 한번에 15mSv의 방사선을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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