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명희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들 잠은 밤 몇시 쯤에 자는게 가장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밤 10시부터 2시까지 숙면을 취할때 상장호르몬이 가장 활발하게 나오는 시간입니다. 되도록이면 밤 10시전에는 잠을 자도록 하는 것이 키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아침에도 일찍 날수 있습니다.
양육·훈육
Q. 엄마 아빠 키가 평균치보다 작으면 아이 성장에도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키성장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 아이의키는 80%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이 되기때문에 부모님모두 키가 작다면 아이의 키가 작을 확률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적인 영향도 있기때문에 올바른 식습관과 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꾸준하게 한다면 키는 클수 있다고 봅니다.
양육·훈육
Q. 아이를 훈육할때는 눈맞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때 눈맞춤은 상호작용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부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편안한교감을 할수 있도록 시선을 아이의 눈과 동일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아이의 말에 먼저 경청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유아교육
Q. 아이한테 공부를 너무 오래 시켜도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공부할때 어느정도 집중하며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해야할 공부의 양과 시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많은공부를 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질뿐만아니라 긴시간으로 인해 지루하거나 피로감에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공부를 할때는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공부와 휴식을 균형있게 조절하는것이 매우중요합니다. 아이가 공부에 질리지 않도록 적절한 공부의 양과 시간을 조절해주고학습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한테 요리를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느는 시간을 갖으면 부모님과의 친밀감이 두터워질뿐만아니라 유대감이 강화되기 때문에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음식만들기를 통해서 창의성이 빌달이되고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도 형성이 될수 있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기가 유치원에 처음 갔는데 바지에 쉬를 해 버렸네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바지에 소변을 봤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나 공간에서 긴장하다보면 소변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소변실수를 했다고 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다그치지 말고 소변이 마려울때의 대처방법이나 화장실에가서 소변을 볼수있도록 알려주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양육·훈육
Q. 미온수 마사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시고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목이나 겨드랑이 , 사타구니등을 닦아줍니다. 그리고 넓은 신체부위인 등이나 허벅지, 그리고 이마와 두피를 닦아주는 방법으로 마사지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19개월 아기 낮잠 평균 몇시간 정도 자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잠을 너무 많이 자게 되면 밤수면이 늦어질수 있기때문에 19개월정도의 아기의 낮잠 자는 시간은 하루에 1~2시간정도면 적절하다고 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수면중 깨어 울면서 엄마를 찾는 행동은 어떤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수면중에 깨서 우는것은 혼자있어서 무섭거나 엄마와 떨어져 있어서 나타나는 분리불안증세의 일종입니다. 아기는 엄마와의 애착관계형성이 강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수면중 깨서 우는 행동이 지속될경우는 아이의 불안감을 덜어줄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자다가 잠꼬대를 많이 하고 몸부림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중에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하는 경우, 낮에 있었던 일을 꿈을꾸며 잠꼬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잠꼬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고 수면의 질이 높아지면 잠꼬대의 증상이 좋아질수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