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맹거래사 김한 입니다.
예금·적금
Q. 제 계좌 번호를 타인이 악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인 타인이 악용할 것은 없습니다. 안다고 한들 출금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문제는 이것이 타고타고 가면서 스미싱,보이스피싱 등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조심하셔야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코인 가격 오르니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어떻게 멘탈관리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회사가 많이 힘들게 하셨나봅니다.일단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게 주식이든 코인이든 큰 돈을 벌어보시면 오히려 캄다운 하시는 게 좋고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는 것을 권유드리겠습니다.제일 중요할 때인데 이 때 남에게 얘기하거나 내 자신이 뭔가 된 것처럼 해서 또 다른 투자에 과감히 하면서 대부분 돈을 잃게 됩니다.이미 돈을 버셨다면 더 욕심을 내기보다 차라리 이 돈의 일부를 떼서 보상차원에서 여행을 가시든 아니면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시면서 환기를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일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가야하되 그 직장이 너무 그렇다하면 이제는 좀 가벼운데로 이직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 망하는 지름길이 큰 돈을 만졌다고 해서 직장을 아예때려치우고 마치 트레이더처럼 하는 행동인데이런 경우 대부분 크게 망합니다.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잃지 않으셔야 됩니다.생각보다 일을 안하면 사람은 정체성을 잃고 더욱더 피폐해지며 생각보다 생활비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또한 사회성도 약화되어 돈을 잃어 다시금 사회에 나오기 힘들어지니 일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자산관리
Q. 금가격은 20년전에 비해 많이 오른것 같은데요 금가격이 내릴때는 어떤 이유가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금 가격이 상승하는 주요원인은 경제불안입니다.특히 거시적 불안인 전쟁이나 화산, 지진 등 최우선이기도 한데요.이유는 이러한 불안감은 화폐가치가 한순간에 종이쪼가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기본적으로 경제가 불안하면 불황이 찾아오게 되며 악순환이 시작됩니다.그렇게 되면 현재와 같이 소비가 급감하면서 금리를 내리는 신호가 발생되죠.여기서 금리를 내리는 것과 경제악화속에서 화폐가치는 내려가게 되어 돈의 흐름이 국채 또는 금으로 이동하게 됩니다.그러나 이번에 내린 이유는 전쟁의 해소기대감으로 러우 전쟁이 끝을 보이면 다시금 금에 몰려있던 돈들이 회복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가 늘기 때문에 증시 쪽으로 다시금 흘러 들어오게 되며 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어 금가격이 낮아지는 것입니다.그러나 많이 내려가진 않을 것이 금에 대한 수요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필수재이기 때문에 장기간 놓고 본다면 조정일 뿐 금의 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입니다.
대출
Q. 마이너스 대출을 받고 있는데요 어떤 은행은 금리가 1프로 정도 내렸는데 다른 은행은 그대로인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의 차이는 은행의 공급과 대출 수요에 따라 결정되며 은행의 사업전략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1프로가 떨어진 것은 그만큼 수요가 덜하여 대출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고그대로라는 것은 내부적으로 공급을 덜하여 채권회수부담율을 감소시켜 안정성을 추구하거나 이미 수요가 포화인 상태로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은행은 사기업이며 이윤 추구를 위해 각자의 전략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심지어 같은 은행사여도 지역마다 다르게 특판을 내놓기도 하는 이유가 그런 것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비상장주식, 개인이 미리 살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은 기업과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만 기업에서 개인에게 주식을 판매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이유는 불특정 다수에게 주식을 판매하면 절차도 복잡할 뿐더러 공시규제에 걸려 비상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의무가 발생하여 비용적측면에서도 굉장히 늘어나게 됩니다.거기에 투자금을 확보하는 것에도 개인들에게 받는 금액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또한 대부분 작은 기업들이 많으므로 함부로 불특정다수에게 주식을 팔았다간 경영권 보호가 어려워질 수 있고 그만큼 주식에 대한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안하는 것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변동성이 심한 증시에는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은 현재 너무 과도하게 상승한 증시과 경기침체에 대한 위기감과 금리인하로 인하여 크게 식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기간 타이밍을 봐서 현금보유하고 있다가 투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제정책
Q. 25년 대기업 긴축경영 돌입한이유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위험한 신호입니다.아직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 그렇지 한국 경제는 당분간 살아 날 수가 없는 형국입니다.일단 가장 중요한 제조업과 it 기술에서 이미 밀렸고 경쟁력이 사라졌습니다.거기에 인구구조 문제가 너무 큰데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보다 부동산에 치우쳐져있고 젠더갈등 등으로 인하여 저출생 초고령화사회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죠.세수는 부족하여 겉으로 주는 척 더 세금을 거둘 생각만 하니 앞으로 청년들의 노인부양부담은 더 커질 것입니다.거기에 이민자들이 10년 전 대비 10배가 늘은 200만명을 돌파하였는데세수를 위해서 결국 더 늘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그럼 여기서 오는 문제는 인종 차별 갈등으로 인한 싸움이 격화 될 가능성이 분명 생기게 될 것입니다.대기업 긴축경영은 정말 심각하다는 것에 반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경제동향
Q. 세계에서 농산물 소비물가지수가 2년만에 제일높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적 농산물 소비물가지수는 계속해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유는 이상 기후 변화가 굉장히 큰데요.지금까지는 세계 농산물 생산량이 인구 증가 대비하여 훨씬 높은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3년 전부터 눈에 띄게 낮아졌으며 보통 인구 증가량 대비 3% 이상의 농산물 생산량이 필요한데 1%로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이 현상이 지금은 괜찮아도 더 심각해져 생산량이 -% 전환된다면 실질적으로 물가폭등과 함께 세계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까지도 예상된다고 합니다.앞으로 농산물 생산량은 계속적으로 낮아지게 될텐데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기술 발전의 속도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미국 금리가 낮아지면 환율과 미국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은 금리가 낮아지면 환율도 낮아질테고 미국주식도 단기간 내려 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유는 금리 인하로 인하여 화폑가치가 내려가는 것은 물론인데관세 협상을 이미 확정지었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 수출이 흔들리진 않아 경상수지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겠습니다.주식의 경우는 금리 인하를 하는 이유가 사실상 경기가 좋지 않아 물가가 내려앉은 상황에서 진행하는 것인데 이 경우 화폐가치까지 하락하게 된다면 단기간은 국채와 금으로 돈의 흐름이 쏠릴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지금 현재 금 가격이 다시 치솟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단기간 너무 오른 미국 증시가금리 인하 발표와 함께 차갑게 식을 것으로 보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차갑게 식더라도 그 기간은 짧을 것이고 다시금 우상향일 것입니다. 이러하 정세를 알고 타이밍을 잘 보신다면 돈 벌 기회가 분명 올 것입니다.
자산관리
Q. 요즘 금값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금 가격의 주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금의 희소성,수요,세계경제악화 입니다.지금 현재 이 세가지가 전부 해당하여 폭발적으로 금 가격이 올랐다고 보시면 되는데요.현재금은 지구 전체의 95%를 채굴했다고 보고되고 있어 그 희소성은 계속 올라갑니다.거기에 ai 등의 첨단산업의 금은 필수 재료이기 때문에 앞으로 강대국을 포함한 현재 개발도상국까지도 금에 대한 수요는 계속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추가적으로 경제를 보시면 되는데 세계 정세 자체가 저무는 느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만 보더라도 지표상으로 경기가 좋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빚과 함께 실물경기는 물가상승으로 굉장히 좋지 않은 상태죠.거기에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농작물 생산량이 굉장히 감소하고 있고 태풍, 지진 등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결국 화폐가치가 약해지고 실물자산인 금 쪽으로 돈의 흐름이 이동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