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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염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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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개인이 미리 살 수 없을까요?

가끔씩 공모주 청약을 하고 있어요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많이 뛰긴하지만 더 싼가격에 비상장주식을 들고 있다가 상장될 때 시초가에 팔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관이 아닌 개인이 비상장주식을 매매할 수 있나요? 토스(?)도 아직은 비상장이지만 언젠가 상장한다고 보고 미리 사보고 싶은데요

개인이 비상장 주식을 미리 살수 있는 방법과, 투자 전략 조언이 있으시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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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은 38커뮤니케이션, 증권 플러스 비상장 등 장외거래 플랫폼이나 지인, 기존 주주를 통한 양도로 매수 가능합니다. 단, 정보 비대칭, 유동성 부족, 사기 위험이 높아 사업성과 재무제표를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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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상장 주식을 개인이 미리 살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도 비상장 주식이 거래가 됩니다.

    그런 거래를 통해서 미리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언제 상장될지 알 수 없는 것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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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도 거래가 가능한 종목은 비상장거래소(서울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등)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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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비사장주식을 미리 사는 것은 가능하지만, 거래 절차가 복잡하고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장외에서 개인 간 직접 거래를 하거나 비상장 주식 거래앱을 통해 거래하게 되며, 일부 회사는 이사회나 주주총회 승인 절차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또한 비상장 주식 정보 공개가 제한적이고 유동성도 낮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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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도 공모 전 거래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다만, 거래가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보유한 개인과 거래를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로, 스톡옵션을 가지고 있는 재직자 또는 퇴직자에게 매수하거나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 경우는 중개인을 통하거나, 중개플랫폼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주의할 점은 아직 정확한 평가금액이 없어 가치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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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과 같은 경우에도

    거래 플랫폼이 있고 이를 통하여

    거래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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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주식어플에서 비상장주식 메뉴를 선택해 거래를 하거나 증권플러스 앱의 비상장주식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러한 비상장주식의 경우 상장이 될때쯤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상장이 되는데, 상장이 엎어지거나 또는 상장계획이 아직 없다면 이러한 거래자체가 잘 성립이 되지 않아 돈을 묵혀두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비상장주식에 대한 거래를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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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장 주식은 K-OTC, 비상장 주식 플랫폼(중권플러스 비상장 등)에서 사거나 개인 간 직접 매매를 통해서 살 수 있습니다.

    토스의 경우는 현재 대주주나 임직원에게 매각 제한이 되어 있어 비상장 주식 플랫폼에 매도 주식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만, 해당 플랫폼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해당 플랫폼에 토스 주식 매물이 있다면 상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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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을 개인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개인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비상장 주식은 정보가 거의 없고 내부정보로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이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투자시 해당 기업의 가치나 미래성장 가능성, 안정성,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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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비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앱을 통해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그러나 비상장 주식은 일반 주식처럼 거래가 활발하진 않기 때문에 매도하는 사람과

      일일이 연락하여 맞춰야 합니다

    • 또한 맞추고 나서 내가 비상장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해당 주식이 상장되기만을

      기대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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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장터처럼 열려 있는 시장이 아니라서 개인이 사려면 조금 돌아가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가장 흔한 방법이 장외주식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는 건데 여기서 매도자와 직접 거래를 연결해 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거래량이 적고 정보 비대칭이 심해서 가격이 들쑥날쑥합니다. 또 투자금 보호 장치가 약해 위험이 큽니다. 비상장 투자에서는 기업 재무 상태나 상장 가능성을 직접 검토하는 게 중요하고 상장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토스 같은 기업도 장외에서 일부 거래되지만 매수 타이밍을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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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리 살 수 있는 방법은 기업과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만

    기업에서 개인에게 주식을 판매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이유는 불특정 다수에게 주식을 판매하면 절차도 복잡할 뿐더러 공시규제에 걸려 비상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의무가 발생하여 비용적측면에서도 굉장히 늘어나게 됩니다.

    거기에 투자금을 확보하는 것에도 개인들에게 받는 금액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 작은 기업들이 많으므로 함부로 불특정다수에게 주식을 팔았다간 경영권 보호가 어려워질 수 있고 그만큼 주식에 대한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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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K-otc가 운영하는 장외거래시장에서 주식계좌가 있다면 되고 증권플러스나, 펀딩포유에서 앱가입후 하시면 될듯합니다.비상장주는 유동성에 관련한 리스크가 커짐으로 전액몰빵형식은 위험하고 분산으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상장예정가를 잘 알아보시고 진입하시는게 안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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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증권플러스 앱에서 비상장주식거래에서 왠만한건 사실수 있습니다

    토스뱅크같은경우 상장 말 나오면 공모가 대비 크게 메리트 없는 가격에 거래되더라구요 그래서 토스뱅크 같은 경우 장외에서 비상장 주식 사도 상장되도 재수없음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상장 주식도 상장 확률 높은건 이미 가격이 고가에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종목을 보는 눈을 잘 키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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