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김희선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선 전문가입니다.

김희선 전문가
현대해상
의료 보험
의료 보험 이미지
Q.  실비보험에 관하여 알고싶고 서류가져가는것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손의료비 (입원) ■1. 진료비 계산영수증 : 카드전표 및 소득공제 확인용 '진료비납입확인서' 는 불가합니다.2. 진료비세부(산정)내역서3. (진단명이 포함된) 입퇴원확인서 또는 (입원기간이 포함된) 진단서■ 실손의료비 (통원) ■ 1. 진료비 계산영수증 : 카드전표 및 소득공제 확인용 '진료비납입확인서' 는 불가합니다.2. 처방전 : 처방전에 질병분류코드 미기재시 추가증빙서류 (진단서, 소견서) 가 필요할 수 있음.3. 진료비세부(산정)내역서 : 비급여 의료비 발생 시 필수 제출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Q.  30대에 어떤보험에 가입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30대 : 가족을 위한 종합보장을 준비할 시기 ■☆ Risk ☆• 성인병과 중대질병으로 인한 위험 증대• 급증하는 고정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 노후대비 부족• 실직, 명예퇴직 등 조기은퇴에 따른 소득절벽 발생 위험☆ 필수보장 ☆•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한 주요 진단금 및 치료비 보장 강화•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보장 강화 (사망, 후유장해)• 교육비 등 자녀양육을 위한 목적자금 준비사회는 물론 가정에서도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30~40대!책임이 많은 만큼 위험도 더 많이 따르게 됩니다.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보장은 무엇일까요?사회적 지위가 상승한 만큼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도 늘어나게 됩니다. 연령증가에 따른 체력 저하, 면역력 저하도 어쩔 수 없는 위험이겠죠. 질병 • 상해관련 필수보장을 더욱 강화해야 할 시기입니다.자녀에게 소요되는 고정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사망, 후유장해, 중증질환으로 인한 소득상실은 가정에 치명적 위험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장자산은 물론, 소득 대체를 위한 보장과 목적자금을 준비해둬야 합니다.보험의 필요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우리 가정의 보험이 합리적으로, 누락 없이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할 시기입니다.● 어깨를 짓누르는 피할 수 없는 책임감! 당신의 건강이 담보되지 않으면 가정의 행복은 물거품이 됩니다. ( * 30, 40대 주요 사망원인 : 암, 간질환,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 30~40대 시기 가장의 부재는 남겨진 가족에게는 재앙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을 대신해 가족을 부양해 줄 수 없습니다.● 가장의 소득이 사라지더라도 자녀의 행복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 * 대학 때까지 자녀 1인당 양육비 3억원 )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Q.  20대 중반에게 필요한 보험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0대 : 새로운 보장을 시작할 시기 ■☆ Risk ☆• 음주, 흡연,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에 대한 위험• 운전, 레저활동 등으로 인한 상해위험•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책임• 조기사망 시 남은 가족의 생계 및 생활위험• 결혼, 주택마련, 자녀양육을 위한 목적자금 준비 시작☆ 필수보장 ☆• 질병 및 사고에 대비한 주요 진단금 및 치료비 보장• 조기사망에 대비한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중단기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복리 금융상품 준비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20~30대!가장 필요한 보장은 무엇일까요?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과로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에 대비한 실손의료보험, 3대 진단금(암, 뇌혈관, 심장질환)등 주요질환에 대한 대비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잦은 운전, 레저활동, 여행 등으로 인해 상해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시기입니다. 운전자 보장을 포함한 상해보험 또한 빠뜨려서는 안 되겠죠?가정을 꾸린 후에는, 가장의 조기사망에 대비한 사망보장은 반드시 준비해야 할 보장입니다. 가장의 유고 시 남아 있는 가족이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가장의 기본 의무 중 하나입니다.본격적인 소득이 발생하는 시기! 첫걸음부터 제대로 된 재무설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노후연금, 결혼/주택마련/자녀양육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복리의 저축상품도 놓치지 말아야 하죠!●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직장인의 87.8%가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이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1천만 시대! 활발햐 사회활동을 하는 20~30대에게 (교통)상해보장은 필수입니다. (교통사고 하루 평균 612건에 달해)● 가족을 사랑하시나요? 가장의 사망보장! 가장이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의 행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계획하는 시기! 목적에 맞는 현명한 재무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Q.  실손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50대 : 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할 시기 ■☆ Risk ☆• 신체기능 저하로 인한 병원비용 지출 급증• 소득상실 이후 지속적인 보험료 납입 부담• 경제적인 준비 없이 오래 살게 되는 위험-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노후 간병 위험☆ 필수보장 ☆• 은퇴 이후 사망 시까지의 의료비용 보장 점검 (소득 단절 이후 갱신보험료 납입기능 여부 점검 필요)•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노후 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예상치 못한 치매, 중풍 등을 대비한 간병보장은퇴 이후 제2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50~60대 시기은퇴 이후부터 사망 시까지의 전체 보장을 최종 점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한때는 장수가 축복이었지만, 이제는 준비 없는 장수가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연령이 증가할수록 의료관련 비용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실손의료보험에서부터 3대 진단금, 각종 수술비, 입원급여급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소득이 단절된 은퇴 이후에 갱신형으로 가입한 보장(실손의료보험 등)의 보험료 납입이 가능한지도반드시 점검해야겠죠?'준비된 노후는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재앙이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의 도움 없이 여유로운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준비! 공적연금에만 기대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노후에 가장 두려운 질병이 치매라고 합니다. 늙고 병든 부모의 간병의 짐을 자녀에게 지우기 싫다면, 간병보장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65세 이상 1인당 월 의료비 262,159원 / 소득 없는 노후의 의료비용은 견디기 힘든 무게로 다가옵니다.● 준비하지 못한 노후는 재앙입니다. 지금이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은 현실이 됩니다. (준비 못 한 노후, 은퇴 후 생활비 부족 62.1%)● 젊은 시기의 빈곤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의 빈곤은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 49.7%)● 소중한 우리 자녀에게 부모부양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우시겠습니까?•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부양의사 비율 : 6년 동안 14% 감소•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부양의사 비율 : 6년 동안 7.3% 증가
의료 보험
의료 보험 이미지
Q.  실비 보험이 개념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손의료보험이란? ■: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상해주는 민간의료보험: 보험 가입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치료를 받을 때 보험약관에 약정한 금액만을 지급하는 정액보상과 달리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최대 99%까지 지급받는 상품☆ 기본형 ☆- 1, 2세대 : ~2017.03 - 3세대 : ~2021.07 예정 - 4세대 : ~2021.07 이후 예정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실손의료비', '민영의료보험', '의료실비보험' 등 부르는 이마다 다른 표현을 쓰고 있고, 보험설계사들 사이에서는 '실비' 라는 줄임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실손의료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전에 먼저 실손의료보험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실손의료보험' 이란 '실손' 과 '의료보험' 이 합쳐진 보험용어로 '실제 손해액만큼 보상해주는 의료보험'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단, 실제 발생한 비용을 보장해주다 보니, 불필요한 치료까지도 과도하게 받는 도덕적 해이(Moral Hazzard / 흔히 나이롱 환자, 과잉 진료라고 부르는 비도덕적인 의료행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피보험자에게 약간의 '자기부담금' 을 부담하도록 하였고, 일정 기한 내에 보장받을 수 있는 한도금액과 일정 기간 이후에는 보장을 제한하는 보장기간을 정해두었습니다.자,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실손의료보험이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정해진 보장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로 본인이 지출한 치료비를 보장해주되, 일정률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보험'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해진 보장금액의 한도와 자기부담금, 보장시기, 보장기간은 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이처럼 실손의료보험은 간단한 감기에서부터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인 질병에 이르기까지, 또 간단한 찰과상에서부터 골절, 낙상사고에 이르는 각종 상해사고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해주는 가장 폭넓은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 번째는 질병으로 인한 경우이고, 두 번째는 상해사고로 인한 경우입니다. 또 질병과 상해의 두 가지 경우를 다시 세분화하면 첫째,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는 경우와 둘째, 통원으로 치료를 받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즉, 질병으로 인한 입원, 질병으로 인한 통원, 상해로 인한 입원, 상해로 인한 통원의 4가지 경우에 대해 각각 보장해주는 담보를 만들어두고 각 상황에 따라 해당 담보에서 보상을 해 주는 것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의 선택 기준 ■이미 실손의료보험은 가입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필수보험' 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이른바 보장보험의 핵심이자 가장 기초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떤 회사의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일까요?첫째, '가격' 입니다.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살 때 가격표도 보지 않고 '이거 주세요' 라고 고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돈을 물 쓰듯 하는 재벌이라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서민들에게는 평생 한 번이라도 누렸으면 하는 소원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런 경제적 관점에서 실손의료보험도 가격, 즉 보험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손의료보험료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료도 비싸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더라도 젊은 사람보다 나이 많은 노인이 병원에 갈 확률이 더 높지 않겠는가. '오늘이 내가 사는 날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처럼 '지금 내는 실손의료보험료가 내가 낼 수 있는 실손의료보험료의 가장 싼 보험료' 라는 것입니다.이러한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정보는 생명보험협회 공시실,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서 비교할 수 있으니, 가입하기 전에 한 번 정도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둘째, 동일한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누가 파느냐에 따라 그 상품의 가치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품만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을 판매하는 '보험회사' 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냉장고를 구매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자,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리 집 인원 수에 맞는 적정한 용량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후에 지출 가능한 예산의 범위를 정하고 여러 회사의 냉장고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 그런데 이때 소비자는 냉장고 본연의 기능인 냉각기능에만 집중해서 냉장고를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에너지 효율, 얼음이 나오는 등의 각종 부가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가격이 저렴한 냉장고만을 선택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지', '디오*' 같은 대기업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런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다른 하위사의 제품보다 더 비쌌을 텐데도 말입니다. 왜 그들은 더 비싼 값을 주고 브랜드 제품을 구입했을까요? 물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회사, 그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Royalty), A/S와 같은 향후 지속가치에 대한 고려도 한몫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불합리하다고만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 회사와 브랜드가 해당 제품군에 대한 노하우와 신뢰를 획득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실손의료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담보의 구성, 보상내용이 동일한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그것을 판매하는 보험회사, 즉 브랜드는 중요한 고려요소에 포함됩니다. 생각해봅시다. 실손의료보험은 대표적인 갱신형 상품입니다. 즉 내가 보장을 받고 싶은 기간까지 보험료를 계속해서 납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건강관리만 잘한다면 100세까지 보험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고객님의 나이가 40세라면, 고객님은 100세까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을 받기 위해서 60년간 지속적으로 보험료를 꼬박꼬박 납입해야 합니다. 큰 돈을 주고 산 냉장고를 10년 후에 A/S 받으려고 했더니 그 회사가 망해버려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물론 다른 방법을 동원해 어떻게든 냉장고를 수리할 수야 있겠지만 그 번거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은 내가 보장받는 기간까지 튼튼하게 유지되는(단도직입적으로 말해 회사가 망하거나 다른 보험사에 인수 합병되지 않는) 보험회사에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웬만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업계에서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하위사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안정성' 측면에서는 상위사에 비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평생보장을 제공해야 하는 '보험' 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마지막 셋째, '보험금 지급 시스템' 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A/S 시스템을 잘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업계의 최고 기업이라 일컫는 애플사의 아이폰은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최고의 휴대폰입니다. 하지만 실제 아이폰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들이 가장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분은 바로 애플사의 A/S 정책입니다. 이 때문에 한 번 아이폰을 사용했다가 다시 삼성이나 LG 같은 안드로이드 폰으로 회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만큼 제품의 선택에 있어서 A/S가 얼마나 편하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중요한 고려요소라는 것입니다.결국, 내가 선택하고자 하는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또 정확하게 보험금을 지급하느냐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그저 한 장의 종잇조각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진가는 위험(Risk)이 발생했을 때 그에 합당한(약관에서 지급하기로 약정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장의 범위가 넓은 만큼 꼼꼼한 보상시스템은 가장 중요한 선택요소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제공하는 보험금 지급 지연율, 보험금 불만족도 등의 지표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이 글을 읽고 있는 고객님, 혹은 고객님의 가족이 '실손의료보험' 을 가입하고 있지 않다면 "다른 보험은 다 제쳐두고 실손의료보험부터 가입하라" 고 강력하게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하루빨리 가입해야 합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몇 가지 ☆1. 실손의료보험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혹 과거에 가입한 상품이라 80세까지밖에 보장을 받을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100세 보장으로 전환할 것을 권유합니다(어차피 실손의료보험은 매년 갱신되는 상품이므로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금으로 인한 원금손해 등의 금전적 손해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80세가 되기 전에 죽을 거야" 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에 비례해 병원비도 증가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2. 내가 낸 보험료를 내는 기간 동안은 튼튼하게 유지되는 큰 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3. 적어도 실손의료보험 만큼은 가장 믿을 수 있는 보험설계사에게 가입해야 합니다. 가장 오래 유지할 상품이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설계사에게 A/S(보험금 청구)를 요청할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설계사의 능력에 따라 고객님이 받는 보험금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4. 보상시스템이 잘 구축된 보험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잘 모른다면 인터넷 검색창에 '보험금 지급 지연율', '보험금 불만족도' 등으로 검색해보세요.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Q.  보험이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왜 보험을 가입해야 하나요?Q 보험을 꼭 가입해야 하나요? 왠지 그냥 보험료 낭비하는 것 같기도 하고•••A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굳이 보험을 가입할 필요 없죠.하지만 확률이 적다고 해도, 실제 보험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보험 없는 보험사고' 는 그야말로 재앙일 겁니다.그 재앙이 경제적인 문제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돈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하는 지경에까지도 이를 수 있거든요.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우리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근하던 도로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작업장에서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가족력, 날마다 쌓여 가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암세포가 장기 어딘가에서 자라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섭취하는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관에 노폐물은 쌓여가고 있을 것이고, 코로나와 같은 급작스런 바이러스가 언제 내 몸에 침투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입니다.이처럼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게 존재하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는 '보험' 이 유일합니다. 물론 위험이 나에게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위험이 나에게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교통사고가 나지 말란다고 안 날까요? 혈관의 찌꺼기가 쌓이지 말란다고 안 쌓이냐는 말입니다. 위험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재빨리 그것을 헷지(hedge)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두어야 합니다.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 을 예로 들어봅시다. 암세포가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막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배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위암' 이라고 합니다. 아뿔사. 이 일을 어찌해야 합니까? 서둘러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 위암 치료를 잘한다는 병원, 의사를 찾아 수술, 항암치료, 약물치료 등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공기 좋은 시골에서 요양하면서 각종 식이요법을 하고, 노루궁뎅이 버섯 같은 암에 좋다는 각종 약재도 구입해 복용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암이라지 않습니까!그런데, 방금 언급한 각종 방법들을 동원하는 것에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돈' 입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암환자 특례를 적용하는 등 각종 지원을 해 준다고는 하지만, 각종 검사, 특진, 비급여 항목, 건강보험 미적용 등의 이유로 병원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항암기간이 길어지면서 회사도 더 이상 다닐 수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결제해야 할 병원비는 쌓여 가는데, 소득은 끊겨 버리는 진퇴양난의 사태가 된 것입니다.암보험에 가입했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아, 물론 제대로 된 암보험을 가입했을 때 말입니다. 암보험에 가입했다고 암에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날아드는 병원비 고지서는 실손의료보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용, 입원일당, 암수술비 같은 특약보험금으로 통원소요비용, 간병비, 부가적인 의료비 등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을 잃으면서 상실된 소득은 고액으로 받은 암진단금으로 일정기간은 대비할 수 있습니다.보험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보험이 없을 때는 2가지 걱정을 해야 합니다. 첫째, '암에서 회복될 수 있을까?' 라는 질병에 대한 걱정과 둘째, '돈은 어쩌지?' 라는 경제적인 걱정 말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보험이 있다면 '돈' 에 대한 걱정은 말끔히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암에서의 회복' 에만 집중하면 되는 것입니다. 돈 걱정 없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된다면 치료의 효과가 훨씬 더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도 있으니 말입니다.
상해 보험
상해 보험 이미지
Q.  자동차보험 자기신체vs자동차상해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기신체사고 : 음주, 무면허의 경우 부책 ■* 사망 : 1천5백, 3천, 5천, 1억* 부상 : 1천5백, 3천, 5천* 후유장해 : 1천5백, 3천, 5천, 1억* 무한(사고 횟수와 관계없이 자동복원됨)• 보상하는 손해 :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 자동차의 사고로 인하여 상해를 입었을 때의 손해를 보상• 피보험자 범위 : 대인배상II 의 기명피보험자, 피보험자의 부모, 배우자 및 자녀(단, 위의 피보험자 피보험자동차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대인배상II 또는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제외)■ 자동차상해 : 음주, 무면허의 경우 부책 ■: 기존의 자동차보험은 피해자에 대한 배상책임부분을 집중 담보함으로써 피보험자 본인에 대한 보상부분이 미비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기신체사고의 담보내역을 폭넓게 확대시킨 자동차보험이다.• 개인용 : 법정승차정원 10인승 이하의 개인소유 자가용 승용차• 업무용 : 개인소유 자가용 3종 승합자동차, 경승합자동차 / 개인소유 자가용 4종 화물자동차, 경화물자동차* 사망 : 1억, 2억, 3억, 5억* 부상 : 2천, 3천, 5천, 1억* 후유장해 : 1억, 2억, 3억, 5억* 무한(사고 횟수와 관계없이 자동복원됨)• 자기신체사고를 자동차상해로 보상한도 확대- 가입금액한도 내에서 치료실비 전액보상 (상해급수별 한도액을 적용하지 않음)- 대인배상 약관기준에 따라 보상- 보험금 청구 절차 간소화 : 피해자의 가입회사에서 우선 보상 후 과실비율에 따라 가해자의 가입회사에 구상 청구☆ 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병원(의사)진단명에 따른 부상급수별 지급• 안전벨트 미착용 시 등등••• 과실이 있을 경우 차감 후 지급• 부상 시 보험가입금액 내에서 실제치료비 100% 지급• 본인 과실이 있어도 과실 여부 관계없이 100% 지급• 쌍방과실 사고 시 우선 처리해줌• 위자료, 휴업손해액, 상실수익액 등 손해액 전액을 대인배상 지급기준에 따라 보상마지막으로, 자동차상해와 자기신체손해담보를 비교해서 설명드릴게요~자동차 사고가 나면 내 과실이 많든 적든 운전자 자신을 위한 담보내용을 잘 살펴보시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거의 모든 비용을 내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 사고 처리절차까지 직접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자동차 상해 담보는 사망/후유장해 최대 5억원, 부상 최대 1억원 중 본인과실이 있어도 과실 여부 관계없이 100% 운전자의 병원비, 위자료, 휴업손해, 간병비, 상실수익액 등 실제손해액 전액을 대인배상 지급기준에 따라 보상하나 자기신체 담보는 사망/후유장해 최대 1억원, 부상 최대 5천만원 중 과실이 있을 경우 실제손해액 - 공제액 차감 후 보상을 해주는 자동차 보험입니다.만일 사망 시 남은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면 어느 담보로 가입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까요? 물론 자동차상해담보가 보험료가 비싸기는 하나 추가보험료를 365일 나누어 하루에 납입하는 보험료를 비교해 보시면 보장이 넓은 자동차상해 담보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Q.  운전자보험어떻게할가요?변경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먼저 4년 정도 유지하신 상품 (20년납 80세 만기) : 3만원 의 가입보장담보혜택을 꼼꼼이 확인&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년 전에 가입 체결할 당시에, 벌금관련담보 + 상해관련담보를 함께 가입하신 경우이시라면, 기존 유지하고 계신 상품에서 벌금 담보관련만 삭제하신 다음, 벌금 담보에 대해서만 1만원 정도의 연만기(갱신형)상품으로만 추가로 가입을 하시되, 상해 관련 담보는 20년납 80세만기로 계속적으로 유지를 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매 년마다 도로교통법(ex. 민식이법)이 새로 개정되었을 경우, 벌금관련담보는 매 년 새롭게 추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저축성 보험
저축성 보험 이미지
Q.  보험의 갱신형과 비갱신형에 대해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험가입 전 꼭 비교하기! ■☆ 비갱신형 보험 VS 갱신형 보험 ☆: 보험가입시점에 보험료가 확정되어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는 보험입니다.*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 / 계획적인 재무설계 가능!비갱신형 보험은 정해진 기간에만 일정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납입의 편의성이 높고 계획적인 재무설계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위험률이 증가하는 보험 = 비갱신형 유리: 보험 기간을 3년, 5년 등으로 설정한 후 설정기간이 지나면 나이 및 위험률을 다시 적용하여 보험료를 재산출하고 계약을 갱신하는 보험입니다.* 초기 보험료 저렴! / 갱신시점에 보험료 인상 가능!갱신형 보험은 보험기간을 단기로 설정했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하나, 만기까지 계속해서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고, 갱신시점에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도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의료 보험
의료 보험 이미지
Q.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희선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Q1. 실손보험을 왜 개정하였나요?기존 실손보험은 급여와 비급여 보험금으로 구분하지 않고,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처방의료비 항목으로 구분되다 보니, 무분별한 비급여 보험금 청구 가입자의 손해율을 건강한 우량 고객님들에게도 함께 반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4세대 실손보험은 자기부담금을 10% 올리는 대신,1. 보험료가 저렴하며,2. 비급여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우량 고객님들께는 보험료를 할인해드리고 (+2년 무사고 할인 10%)3. 비급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고객님들은 최대 300%까지 보험료 할증되도록 가입자간 보험료 형평성제고를 위해 실손보험을 개정하게 되었습니다.Q2. 4세대 실손보험의 상품구조와 납만기는 어떻게 되나요?기본계약은 상해 및 질병 급여 의료비 보장 담보이며, 특약으로는 상해 및 질병 비급여 의료비 보장과 도수/비급여주사제/MRI 검사 비용에 대한 3대 비급여 보장에 대한 특약으로 구분됩니다.보험기간 1년 만기로 최대 5년까지 매년 자동갱신 되며,1. 보험료는 연령증가/ 의료수가 변동 / 위험률 변경 등의 사유로 매년 변경됩니다. (*4회 갱신)5년 이후에는 최대 100세까지 재가입 가능하나, 재가입 시2. 담보별 보장내용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Q3.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입조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 시 각각 연간 5천만원 한도로 보상 가능하고, 급여 항목의 자기부담금은 20%, 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금은 30% 입니다.급여 입원 의료비에 대한 부담금은 상해나 질병 구분하지 않고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만 공제하며,비급여 입원 의료비의 경우 연간 자기부담금 상한액이 없고 하나의 상해당, 하나의 질병당 각 30% 공제 후 보상 가능합니다.상해나 질병으로 통원치료 시 처방 약제비 포함해서 회당 급여 의료비 20(15/10)만원 한도, 비급여 의료비 20(15/10)만원 한도로 보상 가능합니다.1. 급여 항목의 통원의료비 공제금액은 병•의원급은 통원의료비 5만원까지 1만원 공제하고, 5만원 초과부터는 20%공제하며, 상급•종합병원은 통원의료비 10만원까지 공제금액 2만원이고, 10만원 초과부터는 20%공제되며 연간 보장횟수 제한이 없습니다.2. 비급여 항목의 통원의료비 공제금액은 병원 종류에 상관없이 통원의료비 10만원까지 3만원 공제하고, 10만원 초과부터 30%공제되며 연간 100회 한도로 보장 가능합니다.기존 실손의료비의 경우 약제비 한도가 5(10)만원으로 다소 낮아, 장기적으로 급여항목으로 통원치료 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약제비 보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는데요~이번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으로 통원치료 할 경우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합산하여 회당 20(15/10)한도로 보장 가능합니다.최근 의료보험이 좋아져 질병으로 통원치료 할 경우 급여 외래진료비보다 급여 약제비가 더 크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 더 유리하게 보장 가능합니다.Q4. 4세대 실손보험의 할인조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의료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중복 할인 되는데요~* 할인 순서 : 비급여요율 상대도 할인(1년 평가) --> 무사고 할인(2년 평가)첫째, 직전 1년 동안 비급여 의료비 보장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상 비급여 보험금 청구 고객으로부터 받은 할증 보험료만큼 배분하여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할인이 적용됩니다.* 비급여요율 상대도 할인 할증 적용 시행시기 : '23년 7월부터둘째, 또한 연속하여 직전 2년 동안 비급여 의료비 보장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급여 및 비급여 의료비 보험료를 추가 10%할인해 드립니다.즉, 연속하여 2년 이상 비급여 의료비 보장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무사고 10%할인과 비급여 요율 상대도 2가지 모두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Q5. 4세대 실손보험의 3대 비급여 특약 보상 조건을 설명해주세요.'도수치료 • 체외충격파치료 • 증식치료' 로 인하여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하여 드립니다.행위료, 약제비, 치료 재료비용까지 보장 가능하며, 계약기간 1년 단위로 각 상해나 질병 치료행위를 합산하여 연간 350만원 이내에서 최대 50회까지 보상 가능합니다.단, 최초 10회 보장 후 "병적완화가 증명"된 경우에 한하여 10회 단위로 최대 50회까지 보상 가능하며, 병적완화를 증명하기 위한 검사 비용 또한 보상 가능합니다.'주사치료' 를 받아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하여 드립니다.행위료, 약제비, 치료 재료비용까지 보장 가능하며, 계약기간 1년 단위로 각 상해나 질병 치료행위를 합산하여 연간 250만원 이내에서 최대 50회까지 보상 가능합니다.'MRI 검사' 받아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하여 드립니다.조영제, 판독료까지 포함해서 보상 가능하며, 계약기간 1년 단위로 각 상해나 질병 치료행위를 합산하여 연간 300만원 이내에서 최대 50회까지 보상 가능합니다.Q6. 5년 재가입 시 보험금 수령으로 재가입 못하는 것 아닌가요?보험기간 1년 만기로 최대 5년까지 매년 자동갱신 되며, (*4회 갱신) 5년 이후에는 최대 100세까지 재가입 가능합니다. 이 내용은 기존계약 가입 이후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을 사유로 보험회사가 가입 거절할 수 없도록 약관에 명시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Q7. 불임치료도 보상 가능한가요?네~ 급여로 발생한 의료비는 보상 가능합니다.단, 보험가입일로부터 2년 이후부터 발생한 급여 의료비만 보상 가능하며, 여성의 비염증성 장애로 습관성 유산치료나, 불임치료,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까지 보상 가능합니다.(* 전액 본인부담금, 비급여 질병의료비, 3대 비급여 특약 - 주사료 면책)Q8. 비급여의료비가 크게 발생하는 경우 자기부담금이 너무 큰 것 아닌가요?비급여 의료비가 큰 질병은 무엇이 있을까요? (암, 뇌•심혈관, 말기질환 (로봇, 항암, 신의료기술))Q9. 비급여의료비가 크게 발생할 경우 자기부담금이 너무 커 걱정됩니다?네. 비급여의료비가 크게 발생할 경우 자기부담금 30% 가 부담된다고 생각 되실 것 같습니다.하지만 비급여의료비가 크게 발생하기에 앞서 저렴한 보험료로 실손보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에 아낀 보험료로 비급여의료비가 크게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추가적으로 진단비 및 수술비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솔직히 비급여의료비가 크게 발생하는 암질환, 심•뇌혈관질환, 각종 말기질환을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위와 같은 중대질환은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손보험만으로는 부족하고 진단비 및 수술비 보장을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12345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