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 외에는 가물가물 하네요 ^^;
이비인후과
Q. 우측 가슴 윗쪽 통증이 있는데 괜찮나요?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흉골 (앞가슴)을 눌러봐서 , 현재 부위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면병원을 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압박시 통증이 없다면 , 좀 애매합니다만... x-ray는 크게 안정성/비용 측면에서 부담이 되지 않아서어지간하면 찍어보시는 것이 마음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과
Q. 체한게 위염이나 만성이 될 수 있나요?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 개인적 생각으론 글세요. 내시경 등 검사에서 특이사항이 없으셨다면 일단은 관찰이 맞을 듯 합니다만 (병원 방문하여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 하면서) 혹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자율신경계 과민반응으로 복부 불편감 등이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해 보셔야 할 듯 하고요
신경과·신경외과
Q. 헤르페스 전조증상 항바이러스제 복용관련문의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항바이러스 제제를 드시기 시작하셔다면 , 5일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추가 복용 등은 담당의와 상의하시고요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이비인후과
Q. 자주 목이 잠기고 가래가 껴서 불편합니다.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가운 바람이 불고, 건조하여 기관지가 자극되면소위 변이형 천식으로 인해서 말씀하신 증상이 나올수도 있고 (기침 등) 그 외에도 폐질환이 만성화되면 말씀하신 증상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병원 방문 x-ray 및 폐기능 검사 등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습도/온도 조절 및 마스크 착용, 금연 등일 듯 하고요
신경과·신경외과
Q.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네요.집에서 허리 강화할수있는 방법이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만약 휴식시에도 통증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휴식"일 듯 합니다 + 추가로 온열 찜질 정도가 아닐까 싶고요. 허리 강화 운동도 , 유투브 등에 많이 나오지만. 현재 상태/통증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병원 방문 하여 추천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최근 탈모가 생기는거 같은데 모자를 쓰면 더 심해지나요?
대면 평가 없이 ,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 개인적인 생각으론 탈모의 원인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한 경우라면, 모자 쓰는 거와 상관없이 약물 치료가 우선일 듯 하고 환경적 요인이라면, (두피 위생, 혈액 순환, 영양 공급, 스트레스 등) 모자를 써서 피부의 환기 / 자극을 주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듯 하네요
신경과·신경외과
Q. 모야모야 병은 완치가 불가한.병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직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완치 방법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 (바람부는 동작 하지 않기, 울거나 감정의 기복 만들지 않기 등) 및 약물로 조절하다가필요시 외과적 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일 겁니다.
기타 의료상담
Q.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부에 열이 나기도 하나요?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 개인적인 생각으론 밀가루를 2-3일 드신 후, 얼굴의 홍조라면, 직접적인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습니다만... 안면 홍조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안면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극들 : 예를 들면 감정의 기복, 발열, 음식 등)우선 피부과 방문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과
Q. 건강검진 조영제에 대한 부작용이 있을땐 다른 방법이 있나요?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영제가 반드시 필요한 검사라면... 대체는 어려울 듯 합니다검사전에 알러지 여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액을 섭취하거나 필요시 링거를 맞고알러지 가능성이 있다면 전처치 (알러지 관련 주사/약을 미리 사용하는것) 후 검사를 진행하는 것 등의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한달전부터 장지 손가락 마디가 울퉁불퉁 튀어나왔는데 왜 그런걸까요?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가장 흔한 가능성은 과도한 사용 및 노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이 아닐까 싶네요그 외에는 류마티스, 통풍 등의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만...정형외과 방문 평가 및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