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Q. 저희 강아지가 꼬리가 잘려 있는데 왜 이런 거죠?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입양할 때에 샵에서부터 꼬리가 잘려 있는 강아지를 입양한 것 같습니다 이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첫째는 기형적으로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꼬리가 반밖에 없는 것으로 태어났을 가능성입니다 두 번째는 사고입니다 어릴 때에 끼임 사고가 발생하였던지 아니면은 다른 강아지에게 꼬리를 심하게 물렸다든지 하는 사고로 그럴 수가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Q. 고양이들은 여름에 적정온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고양이나 강아지들이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온다는 25도 정도입니다 25도 이하로 온도를 설정해 놓는 것이 좋고 에어컨도 한번씩 켜 주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것도 걱정입니다
Q. 강아지들 털을 잘라 주엇도...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날씨도 어느 정도 더울 때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35도 이상 되는 날씨에서는 어떤 것도 효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털을 밀어도 별 효과 없습니다 지금은 어쩌든지 견디고 이길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틀어서 온도를 낮춰 주시고 좋은 자료와 좋은 간식으로 체력을 버텨 주는 것이 지금의 할 일입니다.
Q. 고양이가 사료를 안먹고 체중도 줄었는데 아픈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지금 한여름에 고양이가 적어도이 정도 먹어 준다는 것은 잘 먹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사료를 반도 안 먹고 하는 강아지 고양이가 허다합니다 날씨가 덥고 습하고 하면은 더위가 고양이 강아지 입맛을 다 가져가 버립니다 좀 더 시원하게 해 주시고 털 관리도 잘 해 주시고 먹이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될 때가 한여름입니다 아직까지 병원에 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 강아지가 자꾸 핥아요 더워서그런거지 병원을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자기 발을 자꾸 햝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철이 되면은 체온이 올라가고 올라간 체온을 내리기 위해서 땀이 발생하는데 강아지는 땀구멍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콧등과 발바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바닥이 자꾸 땀이 나니까 찝찝합니다 그래서 그 발바닥을 마르게 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 자꾸 발을 핥는 행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