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 글을 작성하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Q. 중증장애인 특별수당 이라는 제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아마..중증장애인이 경증장애인보다 더 많은 수당을 받는것을보고특별수당이라하는것 같은데요.일단 중증장애인은 경제 활동이 안된다보고생계를 위해 수당을 더 주기는 합니다.또한 지자체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주민센터에서 모른다한걸로봐선이미 중증장애인이 더 수당을 받는 상황이니 또 있나? 이런 생각을 하신거같아요.정리를 해보면중증장애인이 경증장애인보다수당을 더 받는다.지자체별로 추가적인 지원이 있을수 있으나각 지자체마다 확인을 해야한다.이렇게 정리되겠습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 생각되는 부분은연금을 안받는 분들, 기초생활수급이나 차상위 중 대상이 되는 분들이면 특별수당이라해서 지원을 받을거같네요.일단 모두 대상은 아닙니다
Q. 사회복지사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은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는 국가자격증만 있습니다.그리고 유사하다기보다는 복지관련 민간자격증은 엄청 많지요.정말 이런게 있었나? 할 정도로 많습니다.하지만 무작정 취득하는것보다는 큐넷민간자격증을 검색해보시고 취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Q. 부모가 경증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겉으로만 보고 멀쩡하다고 주장해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아무래도 내 자녀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인정하기 싫은것이죠.어느 부모라도 같은 미음일 겁니다.다만, 인정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고요.특히 경증이면 더 그렇지요.장애의 인식이 옛날에 비해 좋아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때문에라도 인정하기 싫을것입니다.타인의 입장에서야 판단이 쉽지만 부모마음이라는게 그렇지가 않거든요..
Q. 50대 여성이 자격증 취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우선은 50대라는 점에서 말씀드리니 참고해주세요.경쟁심한 사회복지사보다는요양보호사를 추천드리고이게 안될것같으면 장애인활동지원으로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취득에 걸리는 시간도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장애인활동지원사순서입니다.사회복지사는 학점과 실습요양보호사는 교육.시험.실습장애인활동지원사는 교육.실습이렇게되고요.비용도 마친가지입니다.다만 서류로 따지면자격증,자격증,수료증인데요.가볍게 사회복지에 발담궈보시고하나씩 따시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Q. 발달장애인을 직장에 보낼려면 부모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제일 우선되는건사회성과 규칙을 지키는것을 배우는 겁니다.이 단계에는 복지관이나 보호작업장 정도가 괜찮을것이고요.주기적인 상담과 함께 직무를 위한 학습.그리고 실습.이렇게 단계를 거쳐야하지요.대부분은 학습, 실습이 반복되어집니다.잘 하는ㅈ것을 찾기위한 과정이라 보시면 될거같고요.이런 순서를 밟아가며 직무를 익히면장애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취업을 하기도 합니다.이해하시기 쉽게 써본다고 했는데쉽게 이해되셨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