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양육·훈육
Q. 영유아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 부모의 역할과 방법엔 어떤게 있을까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아이와 영양교육 관련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 되겠습니다.식습관 개선을 위한 그림책은 식습관 시리즈(천개의 바람), 사계절은 맛있어, 백설공주는 먹는 것도 달라, 남길까? 먹을까?, 푸메, 꾸메와 함께 식당에 가요(상상스쿨) 등이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이전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다양한 재료 등을 이용해서 요리 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요즘은 시중에 파는 새싹 채소, 버섯, 콩나물 기르기 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채소를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양육·훈육
Q. 육아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현명한 방법
전자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스마트폰에 패턴을 걸어놔서 아이가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 앞에서 휴대폰 사용 시간을 줄이는게 좋겠습니다. 아이가 본인의 휴대폰이 있는 경우에는 어플로 사용시간이나 사용 앱을 관리해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휴대폰 적정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만0~2세: ~30분/1일만3~5세: 30분~1시간/1일만6세~12세: 1~2시간/1일만13~18세: 2시간/1일이라고 합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벌써부터 핸드폰에 집착합니다 ㅠ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휴대폰에 집착을 보이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지역별로 스마트폰쉼센터가 있습니다.아이의 게임 중독으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전문가와의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사전에 인터넷 스마트폰쉼센터에 접속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아이가 휴대폰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생 아이 데리고 서울에 간다면 어디를 갈까요?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서울 나들이를 가면 가볼 만한 곳이 어디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국립중앙박물관, 북촌한옥마을, 한성백제박물관, 역사박물관 등이 역사 여행 코스로 추천할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유아교육
Q. 영어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영어에 관심이 없는 아이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는 방법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손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짧은 문장이라도 영어로 소통하면서 표현을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영어 같은 경우도 놀이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애니메이션을 보는 경우에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보여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지인의 아이들을 4,5세 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아교육
Q. 국어 받침은 어떻게 알려주는게 좋을까요?!
국어 받침을 어떻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지 궁금한가봅니다. 맞춤법 같은 경우에는 많이 보면 볼수록 유익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독서 습관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유아교육
Q. 발레는 몇살부터 시키면 잘 할까요??
발레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흥미를 가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발레를 하며 유연성을 키우고 표현력,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시켜 키 성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아교육
Q. 아이가 키가 작아서 농구를 시켜보려는데 어떤가요?
키 성장을 위한 환경적인 요인은 규칙적인 식습관,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운동, 수면시간, 건강보조식품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농구처럼 점프를 하면서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은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줄넘기학원에 보내는 것도 키 성장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성장판을 자극시키는 운동은 달리기, 줄넘기, 축구, 농구, 발레, 배드민턴, 트럼폴린 등이 있습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만큼 이 시간 이전에 깊은 잠에 드는 것이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아교육
Q. 아이들에게 정치문제는 어려운건가요?
쉽지 않은 주제이기는 하지만오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아이에게 이야기해 줄 필요는 있겠습니다. 어차피 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기에어떤게 정의로운 것인지 정도는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0여년 전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줘도 좋겠습니다. 5~6학년 때 한국사를 배우는데 그 전에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유아교육
Q. 보통 초등학교2학년은 학원을 많이 다니나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그렇게 많은 학원을 다니지는 않습니다. 보통 예체능과 영어 학원 정도는 다니는 것 같습니다. 학습과 관려해서는 공부방이나 학습지센터 등을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과후를 여러개 한다면 딱히 다른 학원은 추가적으로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아이가 원한다면 악기 하나 정도는 배워놓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