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태현 전문가입니다.
Q. 대장내시경 이틀 전날 김밥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태현 의사입니다.지금부터 식이조절을 잘 하시고 정해진 용법과 용량대로 대장 비우는 약을 잘 복용하신다면 무리없이 대장내시경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크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질문이 잇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Q. 신장내과,비뇨기과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신장에 2cm가량의 물혹이 있습니다. 운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태현 의사입니다.2cm 가량의 물혹이 있다고 해서 운동방법을 변경하거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신장은 후복강안에서 신체에 어느정도 고정되어 있는 장기이며 신체활동을 한다고 해서 영향을 받거나 움직이거나 무리가 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기적으로 추적관찰 하면서 모양과 크기가 변하는지 잘 추적관찰 하시면 되고 달리 생활습관을 교정하거나 하시지는 안아도 되겠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Q. 게워내는 내용물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태현 의사입니다.10개월 된 아기에게 이유식을 시도하고 있다면, 때로는 소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아기의 소화 체계가 성장하고 발전 중이기 때문입니다.소화시간은 간은 개별 아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아기의 소화 체계와 소화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설명주신 상황은 발생가능한 정도라고 판단 됩니다 크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Q. 현재 임파선염 이하선염 약 먹고있는데 비염 증세가 너무 심해서 이전에 타놓은 약을 먹으려고하는데 같이 먹어도될려나요?
안녕하세요. 신태현 의사입니다.하단에 제시해주신 약제는 비염에 사용하는 약이 맞으며 같이 복용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Q.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변기 물에 변이 둥둥뜰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태현 의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으로 인해 소화가 어려울 때 변이 부푼 것 또는 물에 둥둥 떠있는 것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IBS는 대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다양한 소화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변의 모양과 상태가 변할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는 대장의 운동성 변화로 인한 변의 형태와 빈도 변화입니다. 부풀고 거품이 많은 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이 물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