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혜정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 흥미를 유도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추기를 권해 자연스러운 운동을 유도해 보세요. 동물 흉내 내기 등 놀이와 결합된 간단한 신체 활동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상 시스템을 활용해 운동 후 작은 보상을 제공해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양육·훈육
Q. 짜증이 많은 아이,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짜증을 느끼는 상황에서 깊게 숨 쉬는 연습을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5학년이면 사춘기가 올 나이라 이 나이대 아이들이 확실이 짜증이 많고 싫어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ㅎ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진짜 짜증 나겠다 - 라고 공감을 깔고 아이와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예체능이나 취미 생활을 찾도록 해주시고. 집에서 잔소리는 조금 줄여주고 아이를 이해해 주려고 노력한다면 아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질 겁니다.
유아교육
Q.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 어떻게 지속적인 흥미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흥미를 잃기 전에 활동을 종료하고 긍정적 경험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을 면형해 새로움을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곁에서 칭찬해 주고 격력해 주면 아이는 흥미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
Q. 초등 아이들 교육 학원이 정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학원 선택과 교육 방향은 가정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향과 필요에 맞춘 균형 있는 교육입니다. 아이마다 학습 스타일과 흥미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많은 학원을 보내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기본적인 학습 습관과 사회성을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학원은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기본적인 국어, 수학 영어를 가정에서 재미있게 보완해 주면 좋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가 산만할 떄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짧고 규칙적인 학습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20분이나 30분 집중하고 10분 휴식을 취하고 집중력을 점짐적으로 향상시켜 조세요. 그리고 소음이 적고 깔끔한 공간에서 공부하도록 하며, 학습 도중 방해가 되는 장난감이나 기기를 치워주세요.
놀이
Q. 아이가 혼자 놀이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흥미로운 장난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블록, 퍼즐, 인형, 등 창의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단계적 독립을요구하는 놀이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
Q. 아이가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하루 사용 시간을 미리 정하고 타이머 등을 활용해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만한 스포츠, 독서, 미술 등 대체 활동을 함께 찾아주세요. 게임의 장단점을 함께 이야기하며 아이가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유아교육
Q. 오늘 예비소집일인데 반배정 받나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예비소집일에는 대체로 반배정과 담임 선생님 배정은 이루어지지 않고, 학생 등록 확인과 서류 제출이 주된 목적입니다. 부모가 꼭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미녀, 조부모 등 가족이 대신 참석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화나거나 슬플 때, 지금 화가 났구나, 슬퍼 보여 처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주어 감정을 인식하도록 도와주세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날 때 소리 대신 말로 표현하도록 , 이렇게 말해보자, 며 구체적인 문장을 가르쳐주는게 좋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스트레스 받았을때 어떻게 대처해야되죠?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주세요.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어 아이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그림 그리기, 산책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해소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요하지 말고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물으며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