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혜정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유치원은 몇살부터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유치원은 일반적으로 만 3세부터 입학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4살 아이도 유치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유치원 입학 연령은 국가나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의 유치원에 전화해서 입학 기준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교 2학년 생 공부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학습을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요소를 도입해 학습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학습 내용과 연결시켜 흥미를 유도합니다. 또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때마다 칭찬이나 보상을 제공하면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부모가 없는 동안에도 적당히 할 수 있도록 일정한 규칙을 세우고, 그 규칙을 지키도록 지속적인 대화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없을 때도 요즘은 부모 핸드폰으로 인터넷이나 어플 제한을 걸 수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
유아교육
Q. 아이들이 목욕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은 어느정도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목욕 시간은 15분~30분이 적당합니다. 오랜 시간 물놀이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욕 후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짝이 있나요?ㅎ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지역과 학교, 선생님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짝이 없이 한줄 씩 앉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짝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한줄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뭐가좋나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놀아주는 아빠는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열심히 일하는 아빠는 경제적 안정과 아이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두 역할 모두 중요하므로 가능한 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의 질 높은 시간을 확보하고 경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보통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가 많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주중에는 돈 열심히 벌고 주말에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가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
유아교육
Q. 초등학교 방학은 대체로 몇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방학 기간은 학교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여름방학은 2주 ~ 3주, 겨울방학은 2달~2달 반 정도가 됩니다. 방학 일정은 교육청의 지침과 학교의 학사 일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기준은 각자 학교에 문의 하는게 좋습니다.
놀이
Q.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활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활동에는 손으로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클레이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실험에는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 예를 들어 화산 폭발 모형 만들기가 있습니다. 역할놀이에는 가상 레스토랑 운영, 의사놀이 등이 있으며 퍼즐과 보드게임도 창의력에 좋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가 학습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짧고 자주 쉬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관심사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동기를 유발합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일과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교육
Q. 유치원입학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각 지역과 기관에 따라 입학절차는 모두 다릅니다. 보통 유치원은 입학 모집기간에 신청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인기 있는 유치원은 대기 명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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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등학교에서 따돌림이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에서 따돌리는 경우를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벌써부터 주변에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걱정됩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도 마음맞는 아이들끼리 만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다른 친구들과 시비도 생기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지만, 보는 저는 조마조마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모가 평소 세심히 관찰하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아이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하며 아이가 해결할 수 없을 경우 부모가 개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