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원형석 전문가입니다.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니

안녕하세요 원형석 전문가입니다.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니

원형석 전문가
엘엑스
Q.  북극은 여름에 백야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아침에 해가 뜨는데 글쓴이에게서 햇빛이 비춥니다.글쓴이 뒤에 있는 사람은 글쓴이의 그림자를 볼 수가 있을겁니다.글쓴이의 몸통에서는 햇빛을 볼 수가 없겠죠.이게 중위도(우리나라)의 밤인 상태입니다.햇빛이 완전 가려져서 보이지 않죠.반면 글쓴이 머리꼭대기는 어떤가요?실루엣이라고 해서 햇빛을 볼 수 있죠?뒤편에서도 말이죠. 이 처럼, 북극에서는 해의 궤도가 지평선 아래까지 내려가지고 못하고 다시 뜨고 다시 지고를 하는데,이걸 백야현상이라고 합니다.북극에서는 여름 쯤 남극에서는 겨울 쯤 백야현상이 두드러지죠.백문이 불여일견일테니 아래의 태양움직임을 보면 이해가 쉬우실듯 싶네요.
Q.  빛처럼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 물질은?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모든 물체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이 존재합니다. 물론 입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서로 모여있어서 그러한 파동성은 서로 상쇄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생활에서는 그 효과를 경험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빛이나 전자 등의 아주 작은, 기존의 입자나 파동의 상태 둘 중 하나로만 생각했었던 그런 것들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둘다 가진 것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우리는 그러한 상태를 양자(에너지 덩어리 정도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입자의 성질만 갖는 것도, 파동의 성질만 갖는 것도 아니기에 이것은 입자다 파동이다 어느 한 쪽으로 정의할려는 시도는 의미가 없다고 현대의 과학을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액체 기체 고체는 여러 분자가 모여 이루어진 물질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니 이러한 빛이나 전자에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분자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인데 전자는 분자로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분자가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가 원자핵과 분자로 구성되어 있는 그런 구조이니까요. 빛도 마찬가지입니다. 빛은 소립자로써 더 쪼갤 수도 없고 그 말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Q.  빛이 규칙적인 배열의 입자를 만났을때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빛의 산란이란 그야말로 빛이 흩어지는 과정이지요.빛이 진행하다가 공기나 먼지, 수증기...등을 통과할 때에그것들로부터 방해를 받아서 흩어지는 것이지요.그러니까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에서는 산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빛의 산란은 공기층이 두꺼울수록 붉은색 쪽으로얇을수록 보라색 쪽으로 흩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저녁노울은 공기층이 두꺼워서 붉은 노울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Q.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의 전달도 다르게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낮에는 기온이 넢아서 공기 골고루 분포되어있지만 밤에는 기온의 저하로 인해서 공기가 아램족우로 쏠려소 밀도가 높운겁니다
Q.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의 파장이 달라도 속도가 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정확하지는 않지만 빛의 속도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고 샹각이 드네요 빛의 삼요소가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868788899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