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세시대의 프랑스나 영국쪽이 언제부터 왕권이 점점 강해지나요?
중세 시대 유럽은 봉건제 체제로 왕권이 약하고 지방분권적인 성격이 컸습니다. 즉 영주들의 각자의 영지에서 불입권을 바탕으로 독자적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점차 점차 관료제와 상비군을 바탕으로 왕권을 강화하면서 중앙집권적 국가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프랑스는 10세기 말 카페왕조 시기 점차 왕령을 확대하면서 중앙 집구너을 강화하고, 필립 2세는 영국의 존왕으로 부터 노르망디 등 주요 영토를 빼앗아 왕령을 늘렸으며, 백년 전쟁 이후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였습니다.영국은 11세기 노르만 왕조가 수립되면서 둠스데이북스와 같은 토지 대장을 바탕으로 왕권을 강화하였으며, 헨리 2세는 보통법과 재판 제도 개혁을 통해 귀족을 견제하며 왕권을 강하였습니다. 그리고 백년 전쟁과 장미 전쟁 이후 절대왕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Q. 조선 시대 대표적인 과학서적이 무엇인가요?
조선시대 대표적인 과학 서적으로는 '칠정산'으로 생각됩니다. 정인지, 정초, 김담, 이순지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1442년 편찬하였습니다. 칠정산은 천문학과 역법을 다룬 책으로 중국의 수시력, 회회력이 조선의 실정에 맞지 않아 독자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이는 농업과 생활에 중요한 날짜 계산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