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소통에서 가장 중요 한 건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주는 것 입니다 중간 중간 옮다 그렇치 못하다 참견 하다보면 소통은 어렵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 주고 이해 하려면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좋아 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님이 자신에 말에 대해 집중을 하고 잘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 준다면 아이도 부모님의 대한 신뢰가 높아져 소통이 가능 하게 되는 것이죠
양육·훈육
Q. 부모가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존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행동과 말을 해주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나 신뢰감이 있다면 아이들은 부모님에 대한 존경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예민하여 다양한 자극에 쉽게 반응할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이 있어 모든 아이가 같은 성격을 가지고 태어 나지는 않습니다 예민한 아이의 경우 잘 놀래기도 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한다면 아이도 조금은 괜찮아 지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눈치를 보거나 해서 말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상황 설명을 잘해주고 괜찮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반복적으로 교육하여 아이의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아이가 예민해 하면 불안한 눈빛 보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행동을 하는 것이 아이가 좋아 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 울 때, 부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감정이 매우 풍부하게 태어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보통 아이라면 그냥 넘길 수 있는 상황을 감정을 이기지 못해 울거나 합니다 감수성이 높은 아이들은 일반적인 말에도 마음에 상처를 잘 받기도 합니다 아이가 울면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기 때문에 아이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달래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말하지 않고 울기만 한다면 엄마가 너의 마음 아픈 것을 알 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가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아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맞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잘 볼 봐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 하게 됩니다 우선 부모님의 따듯한 사랑과 관심이 매우 필요 합니다 평소 화내지 않고 큰소리로 아이에게 혼을 내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혼이 많이 나는 아이들은 주눅이 들어 있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떨어 지게 됩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 앞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다른 아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양육·훈육
Q.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타고난 성격이 있는 아이들인 경우 감정 조절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평소 아이와 대화 하면서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좋은 모습을 많이 닮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평소 불만이나 불안감이 해소 되지 못하고 오랜 시간 방치 되어 있으면 아이의 감정 조절이 어려워 집니다
놀이
Q. 타인을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놀이 습관은 어떻게 가르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이 있어 모든 아이가 같은 교육을 해도 받아 들이는 아이가 있는 반면 못 받아 들이고 욕심이나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경우가 많아 평소 아이들에게 말하는 습관이나 행동이 매우 중요 합니다 배려심이 없는 부모님의 자녀들은 배려심 역시 없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부모님의 모습을 닮기 때문이죠
양육·훈육
Q. 둘째 아이가 첫째 아이를 너무 질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공평하지 못하고 차별 받는다는 생각 때문에 부모님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동생에게 질투를 하고 있는 것으로보입니다 우선 큰아이와 대화 하면서 아이가 무엇 때문인지 물어 보고 아이의 마음을 잘 달래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생이 어려 더 많이 챙기게 되면 큰 아이는 소외 받는다고 생각 할수 있기 때문에 어려서 잘 볼 봐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큰아이도 어릴적 작은 아이와 같은 사랑과 관심을 주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지금도 너를 사랑하고 관심 있다고 달래 주세요
양육·훈육
Q. 세 살난 딸아이가 계속 아니야를 많이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급한 마음에 우연히 아니야 라고 이야기 했는데 해결이 되었을 때 아이는 급하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데로 되면 아니야 라고 떼를 쓰는 것과 같은 이치 인것 같아요 3살 아이에게 아니야 보다면 무엇이 불편 한지 이야기 해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야만 이야기 하면 엄마가 알아 들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조금 늦더라도 아이가 불편한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놀이
Q. 유치원생들하고 놀 때 어느 정도 놀고 휴식을 좀 취 해줘야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보다 어른 들이 먼저 지쳐 힘들어 합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다가 힘이 들면 물을 달라거나 힘들다고 보통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 하는 것을 하면 아이의 체력을 신경 쓰지 않고 놀기만 집중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살펴 보면 힘들어 하는 기색이 보입니다 아이들 활동에 따라 쓰는 에너지도 다르니 시간을 정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힘든 모습이 보이면 먼저 힘들어 하고 물어 보고 잠시 휴식을 취하자고 이야기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