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지금 7살인데 본인 이름만 한글로 쓸줄 압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아가 언어가 늦다면 언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끄럽다 생각 하지 마시고 언어 치료를 받으면 훨씬 빨리 언어가 좋아 질 수 있어요 요즘 초등 학교 수업에 한글 교육은 금방 지나 가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한글을 쓰고 읽을 줄 알아야 초등학교 수업을 따라 갈수 있어요 입학 전 까지 한글을 익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매일 꾸준하게 연습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칭찬도 많이 하시고 큰일 이다 라는 표현으로 아이를 불안 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잘한다고 잘할수 있다고 칭찬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Q. 엄마보다 아빠를 찾고 엄마가하는 행동을 따라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엄마에게 무언가 불만이 있고 불편함이 있는 것 같아요 아빠를 찾는 다는 것은 엄마에게는 불편함과 싫음 있어 아빠에게 해결 하려는 의도라고 생각 합니다 엄마의 밥을 빼앗고 엄마의 물건을 빼앗는다는 것은 엄마에게 불만이 아주 많고 적대적으로 표현 한다고 보여 집니다 엄마에게 질투를 느껴 아빠를 다 차지 하기 위한 행동 일수도 있어요 아이가 엄마에게 불편 함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지 알아야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엄마에게 불만을 무엇이지 알아야 합니다 남자 아이인지 여자 아이 인지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Q. 아이가 자꾸 저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단순 합니다 자기의 편을 들어 주고 자기의 이야기를 잘 이해 할수 있다고 하면 호감을 표시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아빠 보다 엄마와 많은 소통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런 이치 이기도 합니다 아빠 보다는 엄마가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이해도 잘 줍니다 아빠들은 조금 딱딱 하고 과정 보다는 결론을 중요 하게 생각 하는 것도 있어요 아이들은 어떤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해줄 부분이 필요 한데 아빠들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죠 아이들 말을 잘 들어주고 아이의 불편함을 해결 해준다면 아이와 사이도 좋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뜻하게 아이에게 대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Q. 아이 여름에 크록스 신고 학교 다니는거 좀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아이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신발이기도 하고 매우 편하다는 것도 있죠 하지만 놀이터에서 뛰어 다니고 놀다 보면 부상의 위험이 있기도 합니다학교에서 큰 문제를 삼지 않는 다면 신고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뛰어 다니면서 놀이를 하거나 하면 꼭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Q.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없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에 중간 고사나 기말 고사가 없어 졌어요 예전에는 전교 석차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오지 않죠 어린 나이에 경쟁 보다는 학교 생활에 충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중간 고사나 기말 고사는 없지만 단원 평가라고 해서 한 단원을 배우면 평가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그냥 시험이지 등수가 나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