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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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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일 작성 됨
Q.
친구들과 놀때 자꾸 훈수를 두는 아이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친구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단순한 마음에 아이가 생각 하는 데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친구가 하지 않아 끼어 들기를 할수 있어요 하지만 친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친구가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것을 생각 하지 못할 수 있어요 우선 중간에 끼어 들어 친구가 불편해 할 수 있고 친구가 게임하는 데 방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친구가 도움이 필요 하다고 이야기 하면 그때 친구에게 도움을 줘도 된다고 말해 주세요
2024년 11월 29일 작성 됨
Q.
5세 남자 아이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오냐고 물어보는데 엄마 입장에서 뭐라고 대답해야 현명한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직 5살이라 산타 할아버지가 오신다고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이를 먹게 되면 산타 할아버지가 부모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나이가 오게 됩니다 아이에게 착한 일을 많이 해야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실거야 하고 아이의 동심을 깨지 말아 주세요
2024년 11월 29일 작성 됨
Q.
초5 여학생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담임 선생님께 알려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아이가 계속해서 따돌림과 학대를 받고 있다면 학폭위를 열어 달라는 것이 맞습니다 . 학폭위를 열어 가해자를 처벌 받게 할 수 있지만 피해자인 아이도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11월 29일 작성 됨
Q.
딸들은 원래 아빠의 껌딱지가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독립심을 위해서라도 부모님과 함께 자는 것보다 아이 혼자 잠을 자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엄마든 아빠든 아이들은 자기에게 잘 해주는 사람을 의지 하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는 잘못하면 혼도 내고 훈육도 하는데 아빠는 무조건 감싸주면 아이 입장에서는 아빠를 좋아 할 수 밖에 없습니다.힘이 들어도 아이의 잘못에 대한 훈육은 하는 것이 맞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작성 됨
Q.
무슨 일이든 너무 쉽게 포기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타고난 성향이 있어 자신 있어 하는 일은 관심을 보이고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지만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포기 하는 경우도 있어요 우선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 해보고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라도 아이가 잘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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