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은 보고 싶지만 친구는 보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친구와 다투거나 사이가 좋지 않다면 보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할수 있어요 전체 모든 친구가 아니고 특정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아 보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할수 있어요 담임 선생님께 아이가 요즘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가 있냐 물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친구와 다투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일수도 있어요
Q. 자녀가 3명일때 방배정 방법이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성격에 따라 맞추어 주는 것이 좋은데 아이의 성격을 알 수 없으니 일반적으로 큰 아이에게 방 하나를 주고 둘째와 셋째가 같은 방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같은 방을 더라도 2층 침대를 사용 하면 수면을 할 때 독립적인 공간을 사용 할수 있는 장점 있어요
Q. 매사에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는 어떻게?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내성적이거나 예민한 성격을 가진 아이라면 마음에 상처를 쉽게 받을 수 있어요 잘 하라고 조금 강하게 이야기 해도 아이가 받아 들이는 건 크게 받아 들일수 있어요 그래서 매사에 방어 차원에서 하기 힘들거야 안될거야 하고 방어적인 마음이 나올 수 있어요 부정적으로 먼저 이야기 하면 설령 잘못 되더라도 안된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 혼이 덜 날수 있다고 생각 할수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못해도 괜찮다고 배우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Q. 나이가 들어 갈수록 겁이 많아 지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경험이 많아 질수록 무서움이나 힘이 드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나이가 많아 지면서 지켜야 될 것도 많아지고 체력도 젊은 시절 보다 떨어지니 위험하고 힘든 일을 일부러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겁이 많아 지는 것보다 안전함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 아닐 까요
Q. 각자 집에 아이들중에 꼴통?을 맞고 있는 아이는 한명씩 있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잘 생각 해보면 아이들의 성격과 성향은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경우가 많이 있어요 콩심은 데 콩난다는 단순한 옛말이 있듯 아이들은 부모님의 성격과 비슷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제부터 어떻게 교육하고 보육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교육과 보육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들은 부모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 보다 자기의 생각이 앞서기도 하기 때문에부모님의 입장에서 속상한 일들이 생겨 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