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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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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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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피부과
2024년 4월 5일 작성 됨
Q.
피부과에서 슈링크를 받으려는데 시술 전에
안녕하세요. 헤르페스의 경우, 시술 부위를 통해 감염이 피부로 전파될 수 있으며 주로 신경계를 따라 침범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조절이 되지 않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경우, 피부 시술 부위를 따라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당뇨 여부는 시술이나 수술 시에 중요합니다.
이비인후과
2024년 4월 5일 작성 됨
Q.
감기 후유증이 일주일 넘게 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다른 증상 없이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 축농증이나 중이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 기간이 짧을 수 있으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을 하게 되지만 해열제는 치료제는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진료와 함께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4년 4월 5일 작성 됨
Q.
림프종은 컨디션따라서 커졌다줄었다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파선염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때 주로 나타났다가 호전을 보이게 되는데 크기가 작고 단발성인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일반 임파선염으로 항생제 등 일반적인 치료에 호전되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 곳에 나타나거나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CT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과
2024년 4월 5일 작성 됨
Q.
왼쪽 명치 옆 배 통증이 있어요 왜 그런갈까요?
안녕하세요. 위는 주로 왼쪽에 분포하게 되며 음식을 드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위가 팽창하면서 왼쪽 상복부 팽만을 느끼게 됩니다. 많이 드실수록 그리고 복부 근육이 적을 수록 이와 같은 현상을 느끼게 되지만 질병으로 보는 것은 아니어서 시간이 지나고 소화가 되면서 복부 팽만은 호전되게 됩니다.
피부과
2024년 4월 5일 작성 됨
Q.
허벅지 쪽 피부에 빨갛게 이런게 생겼는데 혹시 뭔가요
안녕하세요. 모세혈관 출혈로 알레르기가 있거나 혹은 상처가 난 경우, 세균이 침범한 경우 등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대부분 치료 없이 호전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집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몸에 가렵지 않은 붉은 두드러기? 반점이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사진만으로 봤을 때에 단순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인한 발진으로 보이며 보통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나아지나 지속되는 경우,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아 복용하기도 합니다
산부인과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임신 확인 전 엑스레이 촬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번의 엑스레이 촬영으로는 방사선량이 적어서 문제가 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보통 엑스레이를 찍을 때 차폐막을 복부에 대고 찍음으로써 엑스레이를 찍을 때 복부에 방사선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통풍 관리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통풍은 아직까지는 완치 방법이 없어서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로 퓨린이 포함된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드시는 경우에 요산이 체내와 관절에 쌓이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맥주나 고지방식이 꽁치, 고등어, 갈치 등 등 푸른 생선이 이런 퓨린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음주나 식사 조절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땀을 흘릴 정도의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같은 생활폐턴인데 갑자기 비곤함이 심할때
안녕하세요. 단순하게 피곤함만 느끼는 경우라면 질병 보다는 환경적인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생활 패턴이라고 해도 반복적인 생활은 몸에 피로를 느끼게 하는 것이 사실이어서 운동이나 취미 등 생활 패턴을 조금 변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 수 있습니다
내과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피검사를 했는데 간수치 때문에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AST, ALT 는 60 미만이 정상 수치를 의미하게 되는데 음주나 고지방식사를 지속하면서 지방간이 발생하는 경우, 간기능 수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한번 증가한 경우,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잘 떨어지지 않아서 우루사 등 간기능 보호제를 복용하고 음주를 줄이고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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