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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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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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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2023년 8월 25일 작성 됨
Q.
페인트가 몸 안에 쌓이면 배출이 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그런 것 보다는 페인트 등 유성 성분은 폐로 흡인되는 경우,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아 폐 내에 쌓일 수 있어 이로 인해 폐렴이나 폐섬유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이유이기 도 합니다.
이비인후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뒷통수머리에 뾰루지가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피지샘은 얼굴에만 있는 것은 아니며 몸 전반에 존재하고 특히 두피에도 다량 존재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 보이는 부분은 잘 닦는 대신 뒷 머리는 소홀할 수 있으며 특히 잘 때 뒤가 눌리고 피지샘이 막히면서 모낭염이나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내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당뇨가 생기면 완치가 안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네 당뇨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인슐린 수용체가 풍부한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지방이 많아질 때 발생하게 됩니다. 문제는 아직까지는 당뇨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약제가 없으며 이 보다는 인슐린 분비를 늘리거나 인슐린 수용체 기능을 강화 시키는 약제를 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통풍이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통풍은 요산 과다로 인해 관절이나 혈관에 요산에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결절에 의한 통증을 의미하게 됩니다. 주로 술과 퓨린이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할 때 이것이 대사를 통해 요산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요산을 빠르게 소변으로 배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통풍성 관절염을 느끼며 관절이 깍이는 듯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오른손이 움직이는게 느려졌는데요
안녕하세요. 신경과 혹은 신경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뇌졸증 혹은 뇌출혈의 위험 증상일 수 있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응급실을 통해 Brain CT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흑사병은 어떤 전염병인지와 예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흑사병은 주로 Yersinia pestis 로 인한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중세기 페니실린 등의 항생제가 없던 경우, 쥐를 통해 식수로 감염이 되어서 패혈증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지금은 치료제가 있어서 제때에 치료하는 경우, 폐렴과 같은 치명률을 보일 정도로 위험한 질병 으로 인식하지는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형외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통픙이 생기는 이유랑 좋아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면서 주로 관절이나 혈관에 침착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통풍이라고 합니다. 요산은 주로 단백질을 섭취할 때 이 대사 물질인 Uric acid 로 인해 결정체가 형성되게 되는데 특히 술을 자주 마시고 등푸른 생선 등 요산이 많은 음식을 드실 때 더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비인후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편도염 증상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편도선염의 증상일 수 있으며 혹은 인후염과 비염에 의한 후비루 증상으로도 기침을 할 수 있습니다. 감기는 한 가지 종류는 아니며 인후염, 비염, 기관지염, 편도염, 후두염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며 또한 2,3가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과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폐에 물이 차는 증상은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폐에 물이 찬다는 것은 실제로 물이 차오르는 것이 아니라 소변이 나가지 못하는 경우, 체내에 쌓이게 되는데 가장 좋은 공간이 흉강과 복강이 됩니다. 따라서 흉수와 복수가 찰 수 있으며 폐와 흉막 사이 공간에 혈장이나 소변과 같은 액체가 쌓이게 되어 이를 물이 찬다고 하며 강제로 흉관을 넣어 빼 내기도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3년 8월 24일 작성 됨
Q.
체중감량 후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비만과 관련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체중을 감량하였다고 당연히 수치도 정상이 될 것이라는 것도 모두 맞지는 않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체내에서도 경고로 받아드리기 때문에 지방이나 단백질을 지키려고 하며 이로 인해 LDL, HDL cholesterol 이 동시에 증가할 수 있으며 수치의 증가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과체중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현재 반드시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높은 경우, 약물 치료를 같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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