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영균 전문가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시장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은 1956년 처음 주식거래가 시작되었고 미국은 1792년 / 영국은 1698년 처음 주식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처음 찾아봤는데 영국이 미국보다 먼저 주식거래를 시작하였네요.
대출
Q. 전세대출 한도 및 금액 모두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버팀목대출이나 일부 정책 상품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십니다.모든 전세대출이 80%까지 되는 것은 아니고요.많은 분들이 전세대출 한도외에 신용대출로도 자금을 마련해서 전세로 들어가곤 하십니다.신용대출은 상품마다 다르기에 월별로 얼마를 상환해야 하는지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다만 전세대출은 보통 만기일시상환이고 그 기간 동안 이자를 상환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기간은 보통 2년이죠.(전세 기간)
대출
Q. 전세대출은 신용대출 합해서 80%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합해서 80%가 아니라 전세 금액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예를 들어 1억이 전세금이라면 한도가 80%인 대출은 8천만원까지 대출이 나오고 2천만원은 신용대출이나 본인자금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무기명식 사모전환사채권 이거 쓸모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해당 증서에 대한 법률전문가가 아니지만 디자인을 여러 증서와 비교해보니 디자인이 공식 금융기관, 증권사 발행 양식과 조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보통 증권 계좌에서 전자적으로 관리가 되는 경우가 많고 지류로 개인이 보관하는 경우도 처음 봤고요.질문자님을 안심시킬 의도가 보이니 확실한 상환 날짜를 다시 말해달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금·적금
Q. 미혼 직장인 보통 카드값 얼마쓰나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전체 30대 직장인은 평균 약 100 ~ 150만원 정도 사용하고 미혼 30대 남성 직장인은 120만원 내외로 사용한다고 합니다.아무래도 미혼 남성이 조금 덜 쓰네요^^
주식·가상화폐
Q. 국내거래소에는 왜 선물거래 도입이 안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다른 이유가 많이 있지만 투자자 보호와 금융 안정성을 위해서 해외처럼 선물 시스템 도입이 되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금융당국도 선물 거래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기에 공식적인 선물거래를 허용하고 있지 않은 거고요.
대출
Q. 코스피가3300을뚫었는데 베네수엘라망하기전에도그랬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비슷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사실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는 석유 가격의 급락, 정부의 정책 무지, 정치적 불안 등 복합적 상황이 작용된 결과이고 대한민국은 이러한 특수한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사실상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출
Q. 카드값 연체 감면 혜택시 불이익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 주신 것처럼 해당 카드사는 연체금액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신용카드를 평생 못쓴다고 했기에 납부를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카드값을 갚지 않으시면 신용도에 엄청난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다른 카드사를 이용 못하실 수도 있어요..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지만 살아가다 보면 갑자기 돈을 많이 써야할 날이 올 수도 있어요.그런 날을 대비하여 카드값 감면을 받지 마시고 갚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가상화폐
Q. 장외주식 및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은?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폐지된 주식은 사라지지 않고 비상장 주식으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말씀주신 것처럼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하거나 투자자간의 거래를 통해서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
Q. 대주주 기준 상향으로 인해서 생길 문제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대주주 기준 상향은 투자자 관점에서는 신용관리 쪽에서의 미수 증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액 부분에서는 대주주 범위가 상향되면 일반 투자자 기준에서는 세제혜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여러 부분에서 긍정, 부정적 영향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정책 설계할 때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