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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두견이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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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및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은?

상장폐지된 주식을 팔지 않았는데, 저의 수량이 없어지는건가요 아니면 비상장 혹은 장외주식으로 남아있는건가요?

또한, 만일 장외주식으로 있다면 이걸 거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존에 갖고 있던 증권사는 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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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폐지 주식은 자동 소멸 되지 않고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거래 방법은 K-OTC, 38커뮤니케이션, 증권사 비상장 거래 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다만 유동성이 낮아 거래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된 주식은 그대로 보유하고 계신 것이고 비상장주식으로 거래 가능합니다.(수요자가 있을 경우)

    비상장주식 거래는 특정 사이트인 '서울거래 비상장', '38 커뮤니케이션', 'K-OTC' 등에 접속하셔서 거래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장외 주식 및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내용입ㄴ다.

    장외 주식 혹은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의 플랫폼이 있고

    여기에서 거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된 주식은 비상장 및장외주식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비상장주식은 해당 주식을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를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된 주식은 사라지지 않고 비상장 주식으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하거나 투자자간의 거래를 통해서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외주식은 해당 기업이 주식을 없애거나 문을 닫은것이 아니라면 그대로 주권기 남아있습니다. 장외주식이나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은 매수할 사람을 찾아서 직접 거래하는 방식이 있고, 중개업체를 통해서 거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된 주식 정리매매때 안팔았으면 그냥 키움증권 잔고로 잡혀 있을겁니다

    장외주식으로 남아 있는거죠 증권플러스 같은 비상장주식 거래 앱에서 거래가 되면 팔수도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려면 장외거래를 해야합니다. 이러한 장외주식에 대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각 증권사 어플에서 장외거래를 검색하시거나 또는 증권플러스 어플 등을 활용한 비장상거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비상장거래의 경우 매수와 매도가 매칭이 되어야 거래가 되는 데, 상장주식에 비해 이러한 수요가 적다보니,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이러한 것이 아닌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이나 장외 주식 거래는 아래 플랫폼에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K-OTC(한국장외시장) >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며 공식 등록된 비상장 기업 주식 거래 가능

    • 38커뮤니케이션 > 브로커를 통해서 개인간 거래를 하는 것인데 허위매물, 먹튀 등의 리스크가 있음

    K-OTC를 통한 거래를 추천 드립니다. 일부 세금이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나 거래 안정성이 비상장 주식 거래 시에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라는 말 들으면 괜히 불안하죠. 근데 주식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상장만 취소됐을 뿐이고 그 주식은 비상장주식으로 남아있는 구조라고 보입니다. 다만 증권사 HTS에서 거래창이 막히니까 체감상 없어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장외시장에서 사고파는 방법이 있긴 한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K-OTC 같은 제도권 장외시장에 등록돼 있으면 증권사 통해 매매가 가능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사설 게시판이나 중개업자를 통해서 개인간 거래를 해야 하는데 위험 부담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키움 계좌라면 K-OTC 종목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