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인류는 진짜로 화성에 가서 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화성이주는 이제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라고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이를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사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실가능한 기술력들을 보유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러가지 난제들을 해결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화성의 대기는 지구와 매우 다르고 대기의 95%이상이 이산화탄소이고 산소는 거의 없으며 대기 밀도가 지구의 1%밖에 안되기에 보호장치 없이는 호흡이 불가능하며 인간이 살기 위해서 산소를 생성하는 시스템인 광합성 장치 등을 식물등을 제배함에 따라 필요하게 될것ㅇ비니다. 화성의 평균적인 온도는 -60도이므로 굉장히 춥고 낮에는 20도정도까지이지만 밤에는 -100도까지도 떨어집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야 할 주거공간과 난방시스템도 개발하여야 할것이며 인간에게 필요한 액체상태의 물 또한 가져야하는데 얼음형태로 존재하기에 이를 바꾸는 기술력도 필요할것입니다. 또한 지구와 같은 자연적인 농업이 불가능하고 ㅂ지구엔 자기장이 있어 방사선을 보호하지만 화성은 이것들이 없기에 이를 이겨내기 위한 기술력도 필요하겠지요~ 또한 화성은 지구의 중력에 38%밖에 안되기에 장기적으로 낮은 중력이 인체에 영향을 미칠수 있끼에 이를 고려할 기술력도 필요하겠지요~ 이러한 모든것들을 이겨내고 2050년 100만명을 화성으로 보내겠따는 야심찬 목표로 제시하였꼬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따고 합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백두산 이외에 한반도 내륙에서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화산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백두산은 한국에서 가장 잘려진 학자들은 향후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두산 외에도 한반도와 그 주변에는 과거에 화산 활동을 했던 산들이 있지만, 현재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화산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몇 산들이 역사적 혹은 지질학적 중요성 때문에 연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라산은 제주도에 위치한 화산으로, 과거에 활발한 화산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휴화산으로 분류되지만, 화산 활동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한라산의 마지막 분출은 약 1,000여 년 전에 있었으며, 학자들은 지질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라산이 가까운 미래에 폭발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내륙에서 주목할 만한 화산 지대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군산화산군입니다. 이는 약 2천만 년 전에서 5천만 년 전 사이에 활동했던 오래된 화산 지대로, 현재는 비활성 상태입니다. 이 지역의 화산 활동은 매우 오래 전에 끝났으며, 현재로서는 다시 화산 활동을 보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울릉도는 약 1만 년 전에 마지막으로 화산 활동을 한 화산섬입니다. 울릉도는 화산 활동의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휴화산 상태로 분류됩니다. 향후 폭발 가능성은 낮지만, 지질학적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독도는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섬이며, 현재는 완전히 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독도 역시 지질학적으로 화산 활동이 있었던 지역이지만, 지금은 더 이상 화산 활동이 일어나지 않는 안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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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성에서 과연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화성에서 사람이 살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은 아주 흥미로운 주제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지요~ 이를 선두주자로 하고 있는게 일론머스크입니다~ 화성의 대기는 매우 얇고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있따고 알려져 있으며 산소는 거의 없습ㄴ디ㅏ. 인간이 호흡할수 없는 환경을 의미하는것이지요. 화성의 대기 두꼐는 약 1%이며 이대로는 인간이 외부에서 생활할수 없는것이지요. 인간이 화성에서 살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산소와 가은 공간이 필ㅇ한것이죠~ 또한 화성은 매우 추워 평균 기온이 섭시 -60이며 극지방은 -120까지 떨어지기에 보호장비나 건물내에서 생활을 하거나 열공급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화성은 또한 자기장이 없기에 태양에서 나오는 강력한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자기장과 대기가 방사선을 차단해주지만 화성에서는 방사선 노출이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하에 거주하거나 방사선 차단 기술을 개발하여 합니다.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약 38%에 불과하며 장기적인 거주에 있어서 인간의 근육과 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낮은 중력은 시간이 지나면 근육과 골밀도가 약해질 위험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공중력 환경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화성의 극지방에는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는 지하에 액체 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은 인간 생존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산소와 수소를 분리해 연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성에서 물을 추출하고 정제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화성에서 자연적으로 식량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거주하려면 지구에서 식량을 운반하거나 화성에서 농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일론 머스크와 같은 사람들은 폐쇄된 생태계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화성의 토양에서 자라는 작물을 개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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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버뮤다 삼각지대의 실종 사건은 왜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버뮤다 삼각지대는 마이애미, 버뮤다, 푸에르토코르를 연결하고 있는 곳으로 초자연적인 힘이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힘이 작용하는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곳은 날씨가 굉장히 변덕스럽다고 합니다.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폭풍이나 허리케인등에 의해서 항해나 비행에 위험이 초래하게 되는것이며 이들에 의해서 실종 사건이 이어지게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것이지요~ 또한 이곳에서는 자기 이상 현상이 보고된 지역중하나로 보고 있는데 일부 탐험가들은 이 지역에서 나침반이 이상한 방향을 가리키는 등 기기 오류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지요~ 버뮤다 삼각지대에 초자연적이거나 미스터리한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재까지의 과학적 증거로는 이러한 주장들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고가 일어난 이유는 앞서 언급한 기상 악화, 해류,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의심한 이유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들이 마치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비밀스러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건들이 기록과 조사 부족으로 인해 명확하게 설명되지 못했을 뿐이지, 초자연적인 힘이 개입했다고 볼 증거는 없습니다. 현대 과학과 항공, 해양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실종 사건은 더 잘 설명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이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빈도는 크게 줄어들었으며, 실종 사건도 대부분 자연적인 원인이나 인적 오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버뮤다 삼각지대는 다른 해양 지역에 비해 실종 사건이 더 빈번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많은 실종 사례가 미디어에서 과장되거나 미스테리로 꾸며졌기 때문에 이러한 이미지가 형성된 것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대서양에서 선박과 비행기의 교통량이 많기 때문에 사고 확률이 자연스럽게 높아진 것일 뿐, 특별한 미스터리한 힘이 작용하는 구역으로 볼 만한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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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구에 중력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지구에 질량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지구 자체의 질량때문이며 중력은 모든 물체가 가지는 보편적인 힘이지요~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게 되며 지구와 같은 거대한 천체는 아주 큰 질량을 가지고 있기에 지구상의 모든 물체를 끌어당기는 중력의 영향을 받게 되는것이지요~ 이는 아이작ㅌ뉴턴에 의해서 발견된 법칙이며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에 의해 두물체 사이의 주엵은 그 물체들이 ㅡ질량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체의 질량이 크면 클수록 중력이 강해지고 물체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중력은 약해지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구는 매우 크고 질량이 크며 그래서 그 질량에 의해서 지구 표면의 모든 물체, 사람, 바닷물, 대기 등에도 영향을 주고 있지요~ 지구는 기본적으로 암석, 금속, 다양한 물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들이 중력에 영향을 받게 되는것이지요~ 중력은 물질들이 함꼐 모이면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 주위로 중력장을 형성하게 하는것이지요~ 중력은 특정한 물질이 만들어내는 힘이라기보다 모든 물질이ㅡ 질량에서 기인하는 자연 현상을 의미하게 되는것이지요~ 지구를 이루는 물질, 예를 들어 암석, 철, 물 등의 모든 질량이 합쳐져서 중력을 만듭니다. 지구 중심에 있는 물질들이 특별히 강력한 중력을 만들기보다는, 지구 전체의 질량이 그 힘을 형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력의 힘은 지구 표면에 있는 모든 것, 사람, 건물, 산, 바다, 심지어 지구의 대기까지 모두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아래로 흐르고, 사람들이 지구에 서 있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 중력 덕분입니다. 지구의 중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중력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구 표면에서의 중력 가속도는 약 9.8 m/s2입니다. 이 값은 우리가 물체를 떨어뜨렸을 때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