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구는 최초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지구가 처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46억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야하며 지구의 탄생은 성운설이라는 가설로 설명하게 되는데 이는 가스와 먼지 구름이 중력에 의해 수축하면서 태양계가 형성되어고 성운이 수축하며 중심부가 뜨거워졌으며 태양이 결과적으로 형성되게 되었는데 이 주변의 가스나 먼지들이 회전하며 원반 형태로 퍼져나가게 되었꼬 원시 행성계 원반들이 나중에 서로 충돌하고 뭉치면서 미세한 입자들이 더 큰 덩어리로 성장하기 시작하며 이들이 미행성체로서 나중에 서로 충돌하고 합쳐지며 중력에 의해 구형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으며 지금과 같은 여러 행성들과 원시 지구를 생겨나가게 한것으로 보고 있는것이지요~
지구과학·천문우주
Q.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들도 존재하는데 외계인도 존재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우리은하에는 대략적으로 1000억개 이상의 별들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별들은 태양과 유사한 별들이 많이 포진되어있꼬 이에 따라 여러 행서계를 가질수가 있게 되는것이지요. 외계행성중에서 이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춘것들도 분명히 존재할수 있따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수조개의 은하가 존재하고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도 분명히 있을거기에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다고 보고 있지요. 또한 생명체가 있기 위해서는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 하게 되는데 이것을 골디락스존 즉 생명가능지대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여 따뜻한 상태의 존재가 있다면 가능하기에 이러한것들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게 되는것이죠. 어쨌뜬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기 위해 인류는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땁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별자리는 최초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별자리는 고대인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신화적인 내용들이나 물체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고대 문명 사람들은 밤하늘을 관찰하며 별들의 위치와 패턴을 기록했따고 합니다. 농업, 항해, 사냥 등 일상적인 활동에 하늘의 변화를 활용하였꼬 계절의 변화를 인지하기 위해서 주요한 목적을 두었지요. 이는 농경사회에서 중요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화나 종교적인 관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였는데 밤하늘을 보고 신성한 상징이나 신화적인 인물을 빗대어서 이야기를 하였으며(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신화) 여러 항해의 주요한 지표가 되기도 하였지요~ 이러한 별자리는 1922년 국제천문연맹에서 88개의 별자리를 공식저긍로 확립하며 지금과 같은 별자리를 사용하게 됩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우리나라의 우주산업은 세계 몇위정도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비교하면 중간정도라고 보고 있따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누리호를 토대로 세계에서 7번째 발사체 기술을 가지게 된 국가가 되었는데요~ 이외에도 한국은 실용적인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기도 하였꼬 아리랑 시리즈랄지 다른 여러 상업 및 군사목적의 위성들을 다수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정부주도하에 여러 민간기업들(한화에어로스페이스, IG넥스원 등)의 기업들도 참여를 하고 있지요~ 세계 우주 산업 선두 국가들은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유럽우주국, 인도, 일본등이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들어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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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양의 고도가 높을 때 낮의 길이가 짧은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태양의 고도가 높을때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것이 일반적이며 태양의 고도는 태양이 지평선에서 얼마나 높은지 하늘에서의 위치를 의미하게 되는것이지요. 고도가 높을수록 태양이 하늘에서 더 오랫동안 머무르고 이에 따라 낮의 길이도 길어지게 되는것이빈다. 특정 조건과 지리적인 위치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으며 여름철에는 태양의 고도가 높기에 낮의 길이가 길고 겨울철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 낮이 짧아지게 됩니다. 특히 적도 부근에선 태양이 연중 거의 직각으로 하늘에 떠 있어 낮이 대체로 일정하고 길게 유지되게 되는 것입니다.적도 지역에서는 태양의 고도가 일 년 내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낮의 길이가 일 년 내내 거의 일정하고 길게 유지됩니다. 한국처럼 중위도에 있는 지역에서는 계절에 따라 태양 고도가 크게 변합니다. 여름철에는 고도가 높아 낮이 길고, 겨울철에는 고도가 낮아 낮이 짧아집니다. 극지방에선 태양의 고도 변화가 극단적인데 여름철엔 태양이 지평선 바로 위에서 하루 종일 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백야 현상으로 낮이 매우 길어지게 되며 겨울철엔 태양이 거의 뜨지 않아 극야가 발생해 낮의 길이가 거의 없을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