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도리 전문가입니다.
Q. 눈이 좋아지는 색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도리 전문가입니다.과학적으로 그리고 의료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녹색입니다. 이는 눈에 가장 편안한 색상으로 병원이나 자연요법에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로 따뜻한 베이지색이 있습니다. 중성색의 경우는 빛 반사가 다소 약하기 때문에 눈에 더 편안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파란색에서 차분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는 시각적 효과라기 보다는 파란색이 바다라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껴 눈도 편한하다고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현대인의 경우 눈을 매우 혹사를 시키게 되죠. 가끔씩 눈 운동도 해주고 멀리 보면서 눈 근육도 풀어주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답변에 도움이 되셨나요?
Q. 얼굴이 작아보이는 티셔츠는 어떤게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도리 전문가입니다.보통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할경우에는 목을 길게 보이는 스타일을 해주면 됩니다. 티셔츠 기준으로는 V넥이 되겠네요. 이 외에도 U넥을 아래로 길게 빠진 스타일로 코디를 해줘도 됩니다. 그리고 색상적으로는 어두운 색이 반전감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Q. 청청패션이 잘어울릴라면 무슨 코디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한도리 전문가입니다.소화하기 힘든 조합이네요. ^^ 일반적으로 위아래 같은 색의 코디의 경우에는 정장 스타일이던가 원피스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청청일 경우에는 주로 코디하는 방식이 흰색의 실루엣 같은 조끼를 추가하거나 비즈 등이 부착된 다소 화려한 신발등을 신어주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다소 밋밋해질수 있는 코디에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코디를 해주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Q. 왜 같은 그림이라도 미술관에 걸리게 되면 작품으로써 엄청 치켜세우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한도리 전문가입니다.이건 질문자님께서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경험과 이력이 없는 작가는 미술관에 전시를 하는것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전시를 한다 하더라도 관련 업계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미술관에서 치켜 세우는건 어느정도의 홍보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이는 과거 작가의 예술적 여러 작품이 있었고 그게 업계에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Q. 악필을 명필로 바꾸는 방법은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한도리 전문가입니다.저도 어릴 때 많이 고민했고 컴플렉스가 있었던 부분입니다. 명필까지는 아니더라도 악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중요합니다. 사각 형태의 글자연습 공책을 사셔서 자음, 모음부터 쓰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보통 악필의 경우선의 굶기가 일정하지 않고 글자의 기울기를 즉 흘겨쓰는 형태로 많이 하게 됩니다. 이를 정자 형태의 글자로 연습을 많이 하시고 자음, 모음이 끝나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따라서써보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악필을 벗어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