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영 입니다.
Q. 레버리지 2.25배가 가장 수익률 높았다는 통계는 사실인가요?
미국 주식 투자 시 레버리지 비율 2.25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가져왔다는 통계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투자 전략을 수립하기 전에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이런 레버리지를 활용한 통계자료는 아~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Q. 현재(24년5월19일) 미국 S&P의 PER은 얼마나 되나요?
2024년 5월 19일 기준 S&P 500 지수는 4,242.20으로, 역대 최고치인 4,818.62(2022년 1월 3일 기록)에 비해 약 12% 낮은 수준입니다.현재 S&P 500의 PER은 약 24.18으로, 10년 평균 PER인 20.36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1999년 12월 기록된 역대 최고 PER인 44.2에 비하면 낮은 수준입니다.따라서 현재 S&P 500의 PER은 역대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과거 평균 대비에는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달러 강세 원인을 알려주세요..
- 미국 금리 인상금리 인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내 채권과 예금 등의 이자 수익률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여 달러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킵니다.자본 유입 증가: 금리가 높아지면 해외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며 미국 자산에 투자하게 됩니다. 이는 달러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경제 불확실성안전자산 선호: 글로벌 경제가 불안정하거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안전한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여 환율이 상승합니다.정치적 긴장: 세계 각국의 정치적 불안정이나 갈등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달러와 같은 안전한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킵니다. 이는 달러 강세로 이어집니다.
Q. 실업급여 수령 중 대출 받아도 되나요?
실업급여를 수령 중인 경우, 대출 종류와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수령 중에도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실업급여 수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실업급여 수령 기간 동안 생활비 마련을 위해 정부 지원 대출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직자 대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등의 정부 지원 대출 상품을 활용하면 실업급여 수령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Q. 코인은 현재 세금이 전혀 없는 상태인건가요?
코인은 현재까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금은 아니지만 거래소 수수료가 있긴한데 이것은 거래소 마다 다르고 대략 0.1%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