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코를 습관적으로 파는건 어떻게 고쳐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코를 파는 이유는 심리적인 불암함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낯설음으로 인해서, 심심하고 무료하고 따분하고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코가 가려워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아이가 코를 파는 행동을 보인다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면서 코를 파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코를 파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아이가 코를 판다면 비염으로 인해서인지, 불안함 및 스트레스로 인해서인지를 파악을 한 후 이에 적절한 조치를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Q.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이 늘어난다면 처우도 개선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노인인구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복지사 필요성이 대두 되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건비를 확 늘리기에는 예산 부족이 크다 라는 것 입니다.또한, 사회복지사 라는 직업이 수입을 크게 중요시 하긴 보다는 봉사의 대한 부분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처우 보다는 봉사의 마음이 앞서야 한다 마음이 커야 합니다.,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업무적인 환경, 전문인력 확보 등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예산을 확보하고이에 따른 절차를 체계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