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동열 전문가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Q. 사회복지학에서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는 어떻게 되나요?
신뢰감 대 불신감(0~1세) : 영아는 양육자와의 일관된 상호작용을 통해 세상을 신뢰하거나 불신하게 됩니다. 신뢰가 형성되면 긍정적 세계관과 희망이 발달합니다.자율성 대 수치심/의심(1~3세) : 유아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키우며, 부모의 지지와 격려가 중요합니다. 과잉 통제 시 수치심과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주도성 대 죄의식(3~6세) :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목표를 세우며, 사회적 규칙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의 반응에 따라 죄의식이나 자신감이 형성됩니다.근면성 대 열등감(6~12세) : 학교와 사회에서 근면성과 성취감을 배우며, 또래와의 비교에서 열등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란(12~20세) : 청소년은 신체적·사회적 변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역할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친밀감 대 고립감(20~45세) : 성인초기에는 타인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거나 고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생산성 대 침체감(45~64세) : 중년기에는 가족, 직장 등에서 생산성을 발휘하거나 침체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통합성 대 절망감(65세 이상) : 노년기에는 삶의 의미와 통합을 추구하거나 절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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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복지에서는 공감기술이 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의 감정을 파악한 공감 기술은?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본인의 경험을~~ 본인이 책으로 배운 내용을~~ 자꾸 결합시키려 하면 절대로 상대방과 공감할 수 없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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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성년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요양보호사는 성별, 학력,경력 다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아직 중학생이니 좀 더 넓은 세상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걸 맞는 노력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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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복지사 시험 공부 전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시험이라 함은 1급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일단 기본적인 용어 및 중요 인물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거나 만든 이론은 공부하셔야 합니다.어차피 사회복지사 시험도 암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외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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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어떤 정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일단 디지털이 무엇인지 과거와 어떻게 바뀌는지 충분한 설명을 필요합니다.그 후에 디지털에 과연 적응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한 후에 적응을 못 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교육이나 직접 복지사가 방문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Q. 현재 초고령사회에 따른 장기요양제도는 개편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초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 분명 장기요양보험도 문제가 제기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우리나라와 비슷한 외국 사례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우리 현실에 맞게끔 개편은 분명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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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질의 노인 일자리 마련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갑자기 새로운 일자리 보다는 본인들께서 해왔고, 또 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연구하여 퇴직 후에도 퇴직 전과 같이 이어서 할 수 있는 일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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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양원 시설에 입소하면, 복지 용품 구입시 제한되나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요양원 입소 시 복지용구 이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요양원 입소 하시기 전에 미리 구매품목을 알아보시고 구매해서 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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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인가요?
저출산으로 인하여 고령사회로 가고 있기에 노인복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저출산에 대한 대책도 시급합니다. 좀 더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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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와 북유럽의 사회복지 제도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고 우리가 받아들일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북유럽은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입니다.주거, 교육비, 의료비 그리고 훗날 노인이 됐을 때 연금까지..우리가 북유럽 국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