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용지수는 어떻게 측정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고용지수는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비농업고용지수, 평균시간당 임금의 지표로 나눠 발표합니다. 고용률은 15세 이상의 생산가능인구중에서 실제로 취업한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내고,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중에서 실업자의 비율을 나타내며, 경제활동참가율은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중에서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비농업고용지수는 농업부문을 제외한 전체사업의 고용변화를 지표로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평균시간당 임금은 노동자의 임금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고용의 질적 측면을 반영합니다.
Q. 국내시총순위는 어떻게 현재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기준으로 우리나라 코스피 시총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시총 1위는 삼성전자 : 5,223,560억원2위는 SK하이닉스 : 1,699,886억원3위는 LG에너지솔루션 : 847,080억원4위는 현대차 : 593,695억원5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 565,833억원6위는 삼성전자우 : 563,677억원7위는 기아 : 498,623억원8위는 셀트리온 : 398,400억원9위는 KB금융 : 352,265억원10위는 POSCO홀딩스 : 320,102억원이상의 자료는 네이버 시총 내용을 참조하여 공유드립니다.
Q. 경제 기사에 나오는 유동성이란 어떤 용어를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유동성이라함은 현금화를 말합니다. 즉 내가 갖고 있는 자산을 빠르게 손실없이 쉽게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동성 좋다는 것은 그만큼 자산을 현금화 하기 쉽다는 의미이고, 유동성이 나쁘다함으로 자산을 현금화하기에 어렵고 자산처분시 손실이 발행하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현금(화폐)가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입니다.그리고 땅, 주택등의 유동성이 낮은 자산입니다. 기업의 경우, 채무 지불이나 변제 시기에 맞춰 현금과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정도를 유동성이 좋다 또는 나쁘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