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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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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피부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손톱에 금이 갔는데 잘라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손톱까지 손상된 상태로 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손상된 손톱은 저절로 회복되진 않고 새롭게 자라 나올 때까지 지속되겠습니다. 억지로 손톱을 자를 경우 손톱 아래 조직이 보호를 받지 못하므로 더 이상 손상과 자극이 가해지지 않도록 밴드를 붙일 것을 권합니다.
내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말합니다.근본적 치료법은 아직 없으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증상이 심해 일상 생활에 장애가 있는 경우 약물 치료를 함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배꼽과 명치 중간정도 위치는 위염문제일 가능성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반복적인 과식과 적은 활동량은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불편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진단을 위해 직접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므로 병원을 방문하시고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유방암수술 림프철곽청술 시행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술 받은 유방 쪽 팔에 나타나는 증상일까요?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림프절곽청술 후 림프액의 순환장애로 인한 림프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술 받은 병원이나 정형외과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더 적게 먹는데도 변의 양은 같다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변의 양은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과 비례하는 부분이 있지만 음식의 종류에도 영향을 받습니다.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시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일 일정량의 변을 규칙적으로 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산부인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희미한 2줄에 사라진 선.. 임신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임테기 결과는 비임신입니다. 몇 일 후 다시 임테기 검사를 통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정확한 확인을 원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임신 호르몬 혈액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신경과·신경외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눕거나 앉았다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적으로 장시간 누워있다가 또는 쪼그려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 머리로 혈액 공급이 순간적으로 잘 안되면 약간의 어지러움이나 이명 증상을 느낄 수 있고 일반적으로 이런 증상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게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혈관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할 것을 권하며 만일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될 경우 신경과나 심장내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신경과·신경외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회색변을 보았습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변 사진이 없어 정확히 알긴 어려우나 섭취한 음식이나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 과음 시 대변 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외 담즙 배출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회색변을 볼 수 있어 간수치 상승 정도를 알 순 없으나 추적 검사가 필요하겠고 계속 수치가 상승 시 복부 초음파나 CT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회색변이 일시적이지 않고 반복된다면 재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늦게자는 습관이 사망률을 높이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연구 결과에 다르면 불규칙한 수면 시간과 이로 인한 수면 부족은 심혈관계 질환, 대사 장애, 면역력 저하, 정신 건강 악화로 인해 조기 사망 위험성을 증가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권장 수면 시간을 지킬 것을 권합니다.
이비인후과
약 1개월 전 작성 됨
Q.
코로 이물질이 들어가면?? 폐? 소화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파편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1차적으로 코 털에서 이물질이 걸러지고 만일 폐로 유입되더라도 기침 반사와 가래를 통해 외부로 배출 되므로 일반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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