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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최성훈 전문가
고려병원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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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좀 전에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코가 계속 막히고 머리가 살짝 아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급적 재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나 진통소염제를 복용했는데도 두통이 있다면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의 복용이 가능합니다.물을 자주 마시고 주변 환경의 습도를 잘 조절하고 그래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찰을 받기 바랍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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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매운음식을 먹으면 왼쪽팔이 저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 음식과 연관성을 알긴 어렵습니다.다만 맵고 짠 자극적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위 건강이 악화되고 위암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피하고 왼쪽 팔 저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진찰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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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후 7일째 인데 진단키트에 음성인데요 가슴에 열감이 있는데 감염이 안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슴의 열감만으로 확진 여부를 알긴 어렵습니다.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여 감염이 걱정되신다면 좀 더 정확도가 높은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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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염이나 위암이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에서 위암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식습관, 유전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추정됩니다.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이나 찌개를 서로 공유하고 술잔 돌리는 문화도 가급적 지양해야 하겠으며 염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젓갈류, 김치와 같은 염장 음식, 국과 찌개 등은 위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므로 피해야 합니다.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고치고, 조리법은 튀기기보다 끓이며 굽기보다는 삶는 것이 좋습니다.맵고 짠 음식, 야식의 취식은 피하고, 스트레스는 면역력과 소화력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히 조절히 관리하며, 가급적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에서 1시간씩 가벼운 산책 등 몸에 약간 땀이 나는 강도의 운동을 하기 바랍니다.음주와 흡연은 위암의 위험인자로 금주, 금연하고 정기적으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 헬리코박터 균 감염이 확인된 경우 치료 받을 것을 권합니다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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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피임약14일째복용중입니다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를 미루기 위해선 예정된 생리일로부터 적어도 7-10일 이전부터 복용을 시작해야 하며 이 보다 늦게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면 지연 실패로 인해 생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경구 피임약의 중단을 원하는 날만큼 지연 시킨 후 휴약 시 생리가 시작됩니다.즉, 경구 피임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동안에는 예정된 생리일에 생리가 나오지 않겠고 생리 시작일에 2정을 복용하는 것이 생리혈 양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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