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재활·물리치료
Q. 아플때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컨디션이 좋지 못한 경우 특히, 고열, 오한, 몸살 증상이 심하다면 운동을 삼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불편 증상의 원인을 찾고 조절을 위해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증상을 악화시키고 손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과
Q. 고혈압약 처방에 대해서 문의 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0-15분 이상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다시 측정 했을 때 수축기 140 또는 이완기 90 이상 지속되는 경우,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측정 시 평소보다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24시간 혈압 측정 검사 또는 가정용 혈압계가 있다면 아침, 저녁으로 편안한 자세로 휴식 후 혈압을 시간을 정해 놓고 주기적으로 측정해보고 계속 높다면 약물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저혈압 증상인지 아니면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참여한 헌혈의 종류를 알 수 없어 답변이 제한 적이나 당뇨병으로 약물 치료 중이 아니라면 저혇당의 가능성은 다소 낮겠고 전혈을 한 경우라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증상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헌혈 후 운동은 혈압 변동을 크게 일으켜 기절이나 탈진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최소 24시간 이상 은 고강도 운동을 삼가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정도만 할 것을 권합니다.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이비인후과
Q. 목 좁아짐으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후두경ㅇ서 특별한 이상이 없으나 침이나 음식물을 삼킬 때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 위 내시경 검사 확인을 권합니다. 이상소견이 없다면 역류성 식도염/후두염 가능성에 대한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권합니다.
이비인후과
Q. 하얀물집같은게 생겼어요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잘 확인되진 않으나 구내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며 증상 회복을 지연 시키고 통증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음식 섭취나 생활습관은 피할 것을 권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아까 전 부터 왼쪽 새끼손가락 첫 마디에 쥐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팔 위에 머리를 대고 자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치 못해 생긴 증상으로 생각됩니다.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거나 부드럽게 마사지 해 보기 바랍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찰을 받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Q. 야미즈정 실수로 하루에 두 알 복용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경구피임약의 경우 여성호르몬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복용을 잊은지 12시간 후 알게 된 경우 즉시 2정 복용을 권합니다.그러나 전날 복용을 했음에도 깜박하고 오늘 2정을 복용했다면 용량 과잉으로 인한 구역, 구토, 복부 불편감, 여드름 등의 문제가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산부인과
Q. 생리주기가 아닌데 출혈이있어요 배도 좀 아프구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CT상 자궁 쪽에 뭔가 보이고 복통과 출혈이 있다면 자궁근종 외 다른 여성 질환의 가능성에 대해 산부인과 진찰과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올해 국가 검진 대상자라면 자궁경부암 검진도 함께 벋을 수 있겠습니다.
정형외과
Q. 뒷통수 아랫부분이 만지면 아픈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과도한 긴장이나 장시간 모니터를 보며 업무 또는 스마트폰의 시청 등으로 근육이 수축되어 생긴 통증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화상에 주의하여 온찜질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보고 호전이 없거나 악화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찰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비뇨의학과
Q. 건강에 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요로 결석의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는데요.크기가 충분히 작은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배출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소변을 볼때 옆구리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