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피부과
Q. 눈쪽에 뭐가 났는데 여드름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또렷이 확인되진 않으나 여드름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손을 댈 경우 염증이 더 심해지고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어 가급적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찰 후 처치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Q. 알바하고 저런 좁쌀 두드러기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을로 미루어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먼저 피부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며 즉시 방문이 어렵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세제나 사용한 고무장갑의 접촉은 피하기 바랍니다.
이비인후과
Q. 코 골절 2달 후 핸드폰 코에 떨어트렸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전 코 뼈 골절이 생긴 지 2달이 지났다면 회복이 되었을 가능성이 생각되나 코에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부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찜질을 하며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비뇨의학과
Q. 남성 생식기 귀두에서 기둥 쪽에 뭐가 났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병변이 또렷이 보이지 않으나 헤르페스 감염과 피지융기증과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성병 치료 기왕력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성형외과
Q. 볼안에 딱딱하게만져지는거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질환의 추정이 어렵고 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습니다.입안으로 손 넣어서 오른쪽볼을 문지르면 딱딱하게 만져지는 뭉쳐진 덩어리에 대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과
Q. 혈액검사/조영제 ct 촬영 전 생리통약 복용 가능한가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시간 후부터 금식을 해야한단 말씀인가요?, 복용하고자 하는 생리통약은 어떤 종류인가요?진통제 자체가 혈액검사와 CT 촬영을 위한 조영제 사용에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생리통약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금식 중인 상태가 아닌 경우 약을 복용하셔도 되겠고 현재 금식 중이더라도 생리통이 심하다면 소량의 물과 함께 약만 복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내과
Q. 인데놀을 증상있을 때만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진으로 인해 손 떨림이나 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증상이 심할 때만 인데놀을 복용하는 것이 가능하나 약물치료를 받으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데도 증상이 있으며 적어주신 증상의 양상으로 미루어 부정맥의 동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때만 복용하고 가급적 서둘러 심장내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인데놀을 복용한 상태에서 내원 시 검사가 불가능 할 수 있으며 가급적 증상이 있을 때 방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Q. 귀가 자주 먹먹해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질환을 진단 하는 것은 어려우나 과거에 비해 귀가 먹먹해지는 빈도가 증가했다면 이비인후과적 질환의 배제를 위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내과
Q. 궁금해서 질문 올리는데 폐암도 전염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폐암을 포함하여 암은 전염병은 아니므로 암 환자 분과 함께 생활하더라도 전염되지 않습니다.흡연이 폐암의 가장 큰 발병 요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반드시 금연 할 것을 권합니다. 대기 오염 등의 환경 요인도 연관이 있는데, 직업에 따라 석면이나 크롬 등의 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폐암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이외에 유전적 요인, 호흡기 질환의 과거력이 폐암의 유발 요인이 됩니다.
피부과
Q. 갑자기 종아리 두드러기가 났을 때 병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 원인을 알기 어렵습니다.간지럼증 증상이 함께 있다면 먼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보시고 증상이 반복된다면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