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뇌 쪼그라드는 느낌이 자주 들어요 뭐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은 질환을 추정할 수 있는 특이적 소견은 아니므로 먼저 신경과 진찰을 받아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고려해보기 바랍니다.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카페인 섭취를 피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할 것을 권합니다.
피부과
Q. 발톱무좀인가요 이렇게된지 두달되어가는데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발톱 무좀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외용제로는 치료의 한계가 있고 피부과를 방문하여 약물치료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치료기간은 발톱 전체가 다 자랄 때까지 12개월 이상이 소요되겠습니다.
산부인과
Q. 15살여자아이생리를안해요중학생여야에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다소 불규칙 할 수 있으나 3개월이상 생리가 없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Q. 숨쉴 때 가슴통증이 있는데 병원 어느 과를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미 증상이 한 달째 지속된다면 심장 문제의 가능성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생각되나 폐, 식도 질환 외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내과
Q. 뷔페 초밥을 먹고 계속 설사하는데 병원에 안가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뷔폐에서 초밥을 먹고 계속 물설사가 하루에도 수차례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탈수가 되지 않도록 물을 자주 섭취하고 정장제가 있다면 복용해보기 바랍니다.
피부과
Q. 허벅지 뒤쪽에 이상한 게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대상포진의 가능성이 강하게 의심되므로 서둘러 피부과 진료 후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대상포진 치료의 시작이 늦을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문제가 될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머리가 핑 도는데요 모두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장시간 쪼그려 앉아 있다가, 또는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 순간적으로 머리로 혈류 공급이 잘 안될 경우 생리적으로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이뇨 효과가 있는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피하고 혈관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증상이 자주 반복 되거나 실신 시 자율 신경 부전으로 인한 기립성 저혈압 가능성에 대한 검사도 받아보기 바랍니다.
내과
Q. 아버지 가슴통증 관련 지속 관련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상담을 위한 의학적 상태와 증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답변이 어렵습니다.흉통이 지속되는 경우 심장 문제가 첫 번째로 배제되어야 하겠으며 기저 질환이 있거나 특히, 평소에 흡연을 하고, 젊은 나이에 심질환으로 인한 급사의 가족력 등의 위험 인자가 있다면 심질환의 위험성이 눞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검버섯은 왜 생기게 되나요? 어떠한 원인들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이를 먹으며 검버섯의 발생이 증가하는데요. 검버섯은 의학적으로 지루각화증이라 불리는 양성 피부 종양으로, 중년 이후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날 수 있고 주로 얼굴, 목, 가슴, 등처럼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에 생기지만, 실제로는 전신 어디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유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에서는 가족력이 확인되며, 드물게는 우성 유전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외선 노출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명확한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대부분은 자각 증상이 없지만, 경우에 따라 가려움, 염증이 동반되면 병변이 커지거나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절로 없어지진 않습니다.
내과
Q.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맞는 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증상만으로 진단을 내리긴 어려우나 질문자의 나이를 고려하고 특별한 기저 질환이 없다면, 그리고 증상의 지속 시간을 고려 시 심장 질환의 가능성 보다는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이 좀 더 생각됩니다. 감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심전도, 심장초음파, 위 내시경 검사 후 약물 치료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