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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최성훈 전문가
고려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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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혈압 측정시 측정하는 팔에 따라 혈압이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적으로 양팔 간 혈압 차가 10-15㎜H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 차이가 난다면 혈관 질환 또는 심장질환의 가능성이 있어 심장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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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족냉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다른 질환으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생기는 수족 냉증의 경우 원인 질환을 치료하며 증상이 개선될 수 있겠으나 특별한 원인이 없는 수족냉증의 경우 지금과 같이 손발의 보온에 신경을 쓰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입니다.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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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목 부분에 나는 염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병변의 사진이 없어 원인을 알긴 어려우나 남성의 경우 면도로 인한 피부 상처나 겨울철로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을 경우 습한 환경 또는 옷감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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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매 판정을 받았는데 빠르게 진행이 되는경우와 느리게 진행이 되는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치매등급 판정 기준은 거동 불편도와 인지기능 저하 정도를 고려하여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 정도는 등급과 연관성이 낮겠습니다.
재활·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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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자목으로 왼쪽 승모근 있는 쪽이 아파요. 파스 붙이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일자목으로 인하여 근육이 긴장 또는 경직 시 승모근 부위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파스 부착이 도움이 될 수 있겠으며 온찜질, 스트레칭, 마사지를 같이 해보기 바랍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정형외과 진료와 물리치료를 권하며 일자목 교정을 위한 바른 자세를 권합니다.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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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엉덩이 수포 헤르페스2형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병변은 헤르페스 소견보다는 종기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피부 주변의 세균 감염 또는 염증으로 인한 모낭염으로 엉덩이 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초기에 항생제 연고 사용 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되겠고 만일 통증이 심하고 크기가 크거나 고름이 동반 시 절개 배농이 필요하겠습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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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변볼때 피가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배변 시 항문 상처로 인한 출혈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변비로 인해 변이 단단하거나 부피가 큰 경우,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는 경우, 불필요하게 오랜 시간 변기에 앉아 있을 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고 온수 좌욕을 해보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항문외과 진료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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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리주기만 되면 두통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시기와 연관하여 반복되는 두통이 있다면 생리전 증후군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정서적·행동적·신체적 증상들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증상군 입니다. 진통제로도 두통 조절이 잘 안된다면 호르몬 조절을 위해 경구피임약 복용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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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머리를 아침에만 감으면 탈모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두피 모공에서 분비된 유분과 노폐물, 이물질이 결합하며 모공을 막을 경우 두피 건강에 좋지 못하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유분이 씻겨나간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되어 두피가 더 잘 손상되고, 피지와 각질이 늘어나 탈모가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아침보다는 일과를 마친 저녁에 머리를 감을 것을 권장합니다.
내과
내과 이미지
Q.  한달째 점액변이 나옵니다(사진주의)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치질에 대해 치질약을 주입하고 있다면 남은 잔여물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으나 약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특히, 이상 체중감소 또는 잔변감, 갑자기 변이 가늘어진 경우라면 검사가 더 필요하겠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피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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