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 경제 전문가 손용준 입니다.
역사
Q. 역사상 인물들은 행복을 뭐라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많은 유명인들은 행복의 정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중용을 지키면서 정의를 지키면 행복해진다고 하였습니다. 칸트는 양심과 善에 따른 정의론을 주창하였는데 이를 칸트 행복론이라고 하는데 결론적으로 최소 수혜자의 이익 최대화 원칙을 추구하면 행복해 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이 결국엔 행복을 위한 정의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인 하이데거는 죽음을 체험하는 시간의 유한속에 행복이 있다고 하였고 쇼펜하우어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행복이란 것을 그리 호락호락한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것도 쉽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해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보다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기대를 낮추고 사는 것이 좋다고 보았고 그래서 의지와 금욕을 강조 했다고 합니다.
문학
Q. 최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혀재 가장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는 아무래도 빈부격차일 것 입니다. 빈부 격차의 주요 문제점은 우선 경제적으로 부유한 계층과 가난한 계층 간의 소득과 재산의 격차를 높입니다. 이로 인해 부유층은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 계층은 더욱 빈곤해지는 경향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역사
Q. 공룡의 복원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공룡의 복원도가 자꾸 바뀌는 이유는 시간이 점차 프르면서 공룡들의 DNA를 좀더 분석하고 공룡의 생체 조직등이 발견되면서 정확히 측정한 결과 이런 모습이 나온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 이구아노돈" 복원도 입니다.
역사
Q. 신화속 최강의 명마 '라크시'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펭르시아의 신화에 나오는 루스탐은 전설의 영웅답게 키가 전나무같이 크고 몸무게도 태산같이 무거워서 그 어떤 말도 루스탐의 체중을 견뎌낼수 없어 루스탐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야생마 중에 키가 낙타보다 더 큰 거대한 말을 발견해 한번 타보니 명마라서 자기 말로 삼고 이 말은 말발굽으로 밟아서 사자를 죽여버리기도 하고 용을 죽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전설적인 이야기 입니다.
역사
Q. 잔혹동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잖ㄱ 동화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동화를 일부러 잔혹하게 내용을 수정 한 것을 말합니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이 잔혹동화를 읽는 데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고 있는데 학부모 이훈희씨는 "잔혹동화를 읽어보니 어른들이 읽기에도 잔인하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범죄(살인을 다룬 이야기)에 대한 불감증이 따를 것 같아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말하다고 합니다. 또 "잔혹한 이야기를 읽는 데 익숙하다보면 성인이 되어서도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잔혹동화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모든 책에는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단어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